수속성 속성 주입 무기, 영도 설풍이 새롭게 출시됐다. 암속성, 풍속성이 속성 주입 무기와 과부하 딜링 무기 2종이 동시에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영도 설풍은 단독으로 출시되었으며, 영도 설풍과 짝을 이뤄 딜링을 넣는데 특화된 무기 역할은 '스카디'가 맡게 됐으며 이외에도 알론의 보주, 윈터팽 등을 사용하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다.

영도 설풍은 여느 속성 주입 무기들이 그렇듯, 무기 스킬을 중심으로 대량의 속성 주입을 통해 빠르게 과부하를 유도하는 역할이 핵심이다. 이 외에 영도 설풍의 또다른 특징은 '빙결 특화'가 있는데, 빙결 효과가 있는 공격을 할 경우 '적설'이라는 버프가 중첩되어 수속성 피해량 증가 및 무기 스킬 피해량 증가 옵션이 부여된다.

영도 설풍 자체로도 무기 스킬과 코어 공격에 빙결 효과가 있으며, 스카디 역시 2차 무기 스킬에 빙결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무기 중첩을 쌓기 좋다. 이때, 빙결 효과가 있는 공격을 발동하는 것이 조건이며 적이 빙결에 걸려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빙결 면역을 보유한 보스들을 상대로도 효과는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진화 시에는 속성 주입 효율 및 과부하 피해량을 높이는 버프가 추가되고, 과부하 발동 시 빙호령참이라는 강화 무기 스킬이 발동된다. 마지막으로 방어력 관통과 수속성 일반 스킬 피해, 빙결 효과가 달린 스킬들의 피해량이 35%씩 상승하는 버프도 붙는 등 수속성 편성 시에는 메인 무기로 지속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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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주입 외에도 강력한 버프를 보유한 신규 수속성 무기 영도 설풍 ©INVEN

조합하는 스킬과 무기의 경우 바리에이션이 생각보다 넓다. 단적으로 생각해보면 기본적으로 같이 쓸 수 있도록 과부하 관련 버프를 받은 스카디를 낄 수 있다. 무영-단절 룬을 이용해 속성 주입 속도를 높이고, 브레이크 스킬이지만 기본 계수가 높고 빙결 효과가 달려있어 시너지를 볼 수 있는 갑옷 부수기-빙산격이나, 얼마 전 새롭게 추가된 스킬인 소닉스트림-프리즌 플로우를 추가로 편성할 수 있다.

현재 실전에서 주목받는 다른 세팅도 있다. 일단 파트너 무기로는 알론의 보주가 각광받고 있다. 버프를 받은 스카디와 비교해도 더 높은 딜량을 보여준다는 것이 이유다.

일반 스킬은 과부하 빈도가 좀 떨어지더라도 영도 설풍과 서포터만 활용해 속성 주입을 하고, 일반 스킬은 소닉스트림-프리즌 플로우와 천공-유수각을 편성해 한 번에 폭발적인 딜링을 넣는 방식을 쓰기도 한다.

수속성은 쓸만한 스킬이 다양한 편이고 딜링용 무기 역시 종류가 많은 만큼 아직 정답이라고 할 만한 조합은 없다는 분위기다. 현재 최상위 콘텐츠인 광휘의 공방 - 군주의 회랑이 차주에 오픈되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공방 10단계까지 적당히 클리어 해두고 본격적인 세팅과 조합 연구는 회랑에 맞춰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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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경우 스카디 외에도 알론의 보주도 주목받고 있다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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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주입에 집중하겠다면 무영-단절로 과부하를 빠르게 유도하고 치피 버프를 받을 수 있다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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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추가된 신규 스킬룬 소닉스트림-프리즌 플로우는 빙결 효과도 보유하고 있어 높은 화력을 보인다 ©IN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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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성 전통의 메인딜링 스킬 유수각도 건재하다 ©IN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