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코어 반복과 궁극기 - 기본 운용법 전체적으로 스킬 운용법이 복잡한 버스터들의 특성을 그대로 이어받듯, 이주희 역시 다소 복잡한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일반 스킬이 코어 게이지를 회복시키고, 코어 공격이 E스킬의 쿨타임을 줄여주며, 이 과정에서 강화 스킬들이 활성화되는 등의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큰 틀에서는 스킬과 코어를 번갈아 반복하다가 강화 스킬들을 추가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사이클을 정리하면 1진화 기준 E-코어-Q-코어-E-코어-Q-E-궁극기가 된다.
가장 먼저 E-코어-Q-코어를 사용하면 코어 공격의 E쿨타임 감소 기능으로 인해 E가 다시 사용 가능해진다. 여기서 E-코어를 재차 사용하면 강화Q가 활성화되고, 이 강화 Q가 이어서 강화 E를 활성화하는 구조다. 사이클을 모두 쓴 뒤에는 궁극기를 넣고, 남은 과부하 시간 동안에는 사이클을 처음부터 돌리다가 버스트를 넣고 퇴장하면 된다.
강화 Q의 경우 Q 또는 코어 공격을 사용할 때 마다 스택이 쌓이고 이것이 4스택이 되면 활성화 되는 구조다. 위 사이클을 기준으로 할 때 두 번째 E-코어까지 사용하면 Q 한번, 코어 3번으로 딱 4회가 채워진다. 강화 Q가 충전되는 사이클의 경우 진화 수치와 관계가 없이 동일하기 때문에 진화 단계가 낮아서 사이클이 돌아가지 않는다거나 하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사이클을 1진화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은 강화Q에 이은 강화E의 활성화, 궁극기 쿨타임 감소 및 파워게이지 회복 기능 등 여러 요소들로 인해 1진화를 하지 않은 명함 이주희는 사이클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필수는 1진화, 포지션 고려하면 5진화 - 추천 진화 이주희는 사이클이 1진화에서 완성되기 때문에 필수 진화는 1단계다. 이후 3진화와 5진화에서는 화력이 증가하는 효과들이 붙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사이클이 굴러가는 것은 1진화만 하더라도 충분하다. 다만 딜러는 팀 화력에서 가장 지분이 높은 포지션이기 때문에 높은 대미지를 뽑아내기 위해서는 사실상 5진화까지 필수로 달려주는 것이 좋다.
1진화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눈여겨 볼 것은 '루센트 빔' 기믹과 강화 스킬 발동 추가 정도가 있다. 루센트 빔은 일반 공격 2종과 코어 공격 시 활성화되는 일종의 자동 추가 타격 시스템이다. 이때 추가 딜링과 이주희에게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도 있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파워 게이지 회복 및 궁극기 쿨타임 감소다. 이를 통해 매 사이클마다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추가로 강화 E의 스킬명 자체가 바뀌며 기본 피해량이 상승하고, 강화 Q 이후에는 강화 E가 활성화되는 기믹이 추가되어 두번째 사이클에서 E-Q-궁을 사용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체력 회복 효과를 받으면 공격력과 명속성 과부하 피해량이 증가하는 빛의 집속 효과가 활성화되어 보다 강력한 화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3진화는 E 사용 시 공격력 15%와 방어력 관통 5%가 증가하는 자가버프를 활성화하며 동시에 자신과 팀의 마력 400을 회복한다. 또한 궁극기 사용 시 발동되는 '멸광' 디버프가 걸린 적에게는 일반 스킬과 루센트 빔의 피해량이 50% 증가하는데, 이를 통해 사이클에서 궁극기 사용 후 남은 과부하 시간 동안 넣는 추가 딜링의 화력이 더욱 상승한다. 여기에 과부하 대상에게 코어 공격과 Q, 강화 Q 사용 시 궁극기 피해량을 최대 중첩 기준 200% 상승시키고 버스트 피해량도 60%나 올려주는 종언의 집광까지 추가되어 이주희의 전반적인 화력이 대폭 상승한다.
5진화는 화력 강화의 완성이다. 루센트 빔이 강화되어 공격력 계수가 400%에서 800%로 두 배 상승하며, 루센트 빔 적중 시 발동되는 이주희에게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도 중첩당 4%에서 7%로 대폭 상승한다. 과부하가 터지면 공격력과 과부하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가 하나 더 추가로 생기며, 멸광 중첩 당 주는 피해량 10% 증가까지 부여되어 스태커, 서포터들과 힘을 합치면 이주희의 최종 피해량이 더욱 빠르게 상승하게 된다.
시미즈 아카리와 앙투안 조합 - 파티 명속성은 시미즈 아카리, 민병구, 로라 워커 등 다양한 서포터가 있지만 이주희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서포터는 시미즈 아카리다. 시미즈 아카리는 이번에 버스터 전용 서포터로 추가 상향을 받아 과부하 피해량, 버스트 피해량을 높이는 고유 버프들을 부여받았다. 여기에 5진화 이주희가 활용하는 '멸광' 연계 버프를 위해 멸광을 빠른 속도로 중첩시킬 수 있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어 다른 서포터들과 체급 차이가 매우 크게 난다.
남은 한 자리는 당연히 앙투안 마르티네즈가 들어간다. 이주희는 버스터 클래스인만큼 반드시 속성 주입을 통한 과부하를 유도해주어야 하며, 이를 담당하는 것이 앙투안이다. 앙투안 역시 버프들의 지속 시간이 증가하고 무기의 팀 버프 능력도 강화되어 보다 뛰어난 서포팅 능력을 갖추게 됐다. 물론 버프 능력과 무관하게 과부하 시간은 15초로 동일하니 채널링 Q를 사용하며 이주희와 퀵스왑을 해주어야 과부하 시간 손해 없이 최대한의 딜링을 넣을 수 있는 건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