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2026-10-13 13:50
조회: 237
추천: 0
야이 방관자 두 놈들아! 읽고 라방에서 답해라한국이 테스트 서버냐며 분탕 치는 건 어린애들이나 하는 떼쓰기다.
한국 서버에서 발생한 문제나 이슈를 글로벌 서버에 똑같이 가져갈 수는 없으니, 보완해서 적용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나를 비롯한 유저들이 진짜 화나는 건, 유저들을 방관하는 김남준과 소인섭의 태도다. 다들 알다시피 시즌1 업데이트 노트 때 큐나 상품 이슈가 터지자, 긴급 라이브 방송까지 켜가며 해명했던 게 그 둘이다. 대체 언제부터 태도가 이렇게 변했을까? 돌아보면 시즌2 말 랭킹작 이슈 때부터였던 것 같다. 정확히 기억난다 시즌2 종료 일주일을 앞둔 수요일이었다. 각성 전 강습 스킬을 악용한 버그가 터졌고, 유저들 반응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 "버그 쓰면 정지당하는 것 아니냐"는 쪽과 "남준이가 써도 된다고 했으니 그냥 쓰는 거지"라는 쪽이었다. 처음에는 버그 사용자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컸다. 하지만 너도나도 버그를 쓰며 상위 랭킹에 올라갔고, 결국 현금 거래를 통한 초월 난입 랭킹작 사건과 토벌전 랭킹 버그까지 터졌다. 커뮤니티와 레기온 내에서는 "버그를 써야 한다", "쓰면 안 된다"며 갈등이 극에 달했다. 개발진은 이 상황을 알고 있었고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버그가 유포된지 일주일동안 아무런 공지나 해명 없이 뒤로 물러나 방관만 하다 다음 라이브 방송에 나타나 가져온 해결책이라는 게 유저들의 반발만 크게 불러일으켰고, 결국 채팅창은 난리가 났다. 마무리는 어처구니없게도 '모두에게 동일한 보상 지급'이었다. 왜 자꾸 뒤로 숨어서 방관만 하는 걸까? 초심이라도 잃은 건가? 게임 운영도 문제지만, 유저를 대하는 당신들의 그 태도가 가장 큰 문제다.
EXP
1,108
(54%)
/ 1,201
|
민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