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존나 불타오를때
뉴비, 복귀 받는다는 목적으로

현질해도 빠르면 3달, 느긋하게해도 1년정도해야 얻어지는
세구빛 30각, 남바절 30각을 그냥 풀어버림

이러니까 어떤 사태가 왔지?ㅋㅋㅋㅋ

오라는 뉴비는 몇안되는데 심지어 
오자마자 갈려나가서 대부분이 폐사했고
다계정 쌀먹들만 조오오오오온나게 늘어났음

근데 로아 유저들 기조는 항상 어땠냐면
성수기(로아온 섬머, 윈터) 기간에 성장 부스팅 이벤트 받아먹고
본케 부케 싹 털어서 모은 골드 배럭에 투자해서 
다음 레이드부터 회수 제대로 들어가자 
이게 유저들이 항상 해오던 기조였는데

이 기조를 송두리째 의식개혁 시켜버린게
저 세구 남바 카드 뿌린거였음
그거 뿌린다고 뭐가 문제냐? 
저 배럭을 늘리는 구조에서 > 계정 생성으로 바뀌어버림
배럭의 이점이 기존 본케가 쓰던거 돌려쓰는 카드등의 내실이 되어있어
그 선택지가 무조건 정답이었는데
그걸 사다리 놔주고 퍼주니까 다 다계정으로 전환함

다계정이 좋은점이 필드보스, 생기(채집)은 별도라서
여기서 벌어들이는게 말도 못하는 수준이었지
(필보에서 유각하나 비싼거뜨면 당시 30만원이었음)

거기다 연이어 희대의 1640 부스팅<이거까지 재학이가 쌍으로 터트리면서
하멘, 하키드나, 베히모스 3종 사건 터트리고
이때부터는 버스 개혁이 일어남
본/부 , 품앗이/ 나이스단 등등 골드 채굴의 대혁변이 일어났음

로아의 버스 개념은 
상아탑 이전까지의 레이드 시절 
기사와 손님이 가져가는게 기사 100~90%, 손님 0 ~10% 수준이었음
손님은 그저 위로 올라가기위해 벌어들이는 재화의 대부분을 버스비로 내서 이용하다보니
골드 생산이 맞춰지는 반면
아이온은 손님과, 기사 돈, 템 모두 얻어가는 윈윈하는 구조임
근데 지금은?
버스타도 골드가 존나 남아요 딜인플레가 오면서ㅋㅋㅋ

새싹 부스팅 뿌리자마자
존나 쌀먹 , 작업장 개같이 늘어났지?
얘들은 매주 오드가 키나 20개, 오드 물질변환 20개가 공짜임
거기에 무기 5돌, 방어구/악세 3돌 장비까지 주니까
작정하고 쌀먹하려니 어때?
그게 현 아이온의 시점임

그리고 남준아
모두 다잡는 이상적인 방향은 없음
그냥 어디한쪽이 죽어야함
그게 경쟁 rpg의 근본이자 핵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