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의 가치가 어느정도는 유지되어야한다.]

[나이스단 문제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어느정도 가치가 유지되는 방향으로 준비중이다.]

-10월 라이브방송 中-



지금 분탕들이 긁으려고 꼬집고있는 리셋각이 나오는건 결국 골드 가치 문제임

위 3가지는 라방중에 나왔던 소리고, 다가오는 알데바란에서 저 문제들에 대한 해답도 준비하고 있었을거임

골드 리셋이라고 하는데, 그대로 리셋하면 유저들 터지는건 당연한거임.
리셋각이라는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도 있지만 스토리적으로도 명분이 있기 때문.

현재 세이크리아가 메인인 2부가 준비되어있는데
- 아크라시아 최대의 강대국
- 카다룸 제도(지평의 성당 있던곳)을 시작으로 루페온 세뇌종을 전 세계로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었음

만약 저 계획이 성공하면 무고한 시민들 대부분이 루페온을 숭배하고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으로 바뀔수도 있는데



조화의 상징이 각인되어있다고 하는데, 이는 '기에나 여신'임
루페온 하위신인데, 세이크리아가~혹은 세뇌된 사람들이~ 이런 화폐를 용납할 수 있을 것 같음?
세이크리아에서 루페온의 화폐라고 하면 눈돌아가서 기존 골드 바꿔달라고 하지 ㅇㅇ

여기서 잠깐. 베른이 이걸 찍어냈는데 그대로 바꿔주면 세이크리아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겠음?
철저히 통제해서 경제의 주권도 뺏어와야지

이렇듯 신규 화폐로 갈아끼울 명분이 스토리상으로도 충분하다는거임.
인게임 경제도 안좋겠다 안할 이유가 없음. (안할수도 있지만, 여튼 이 글은 한다고 가정)

그래서 만약 리셋을 한다면 두 가지 중 하나가 될거라고 생각함

1. 교환 한계치가 정해져있다.

이러면 인게임 경제가 잡히면서도 골드의 계승이 일어날거임.

아니 그러면 남은 골드는 완자당하는거 아니냐! 이럴 수 있는데
그 말은 남은 골드를 다 소진하라는거임. 없던 수요가 생기는거임

평소에 가성비가 나쁘던 불변 붕괴젬, 방어구 25강, 배럭의 성장에 소모하라고. 어차피 없어질거니까.
가지고 있던 사람은 리턴을 받는거임. 강제되긴 했지만 여튼 쓰인다는거지.
애초에 골드를 그만큼이나 안쓰고 들고있다는건 작업장이거나 골드 숫자 올라가는 재미로 모은사람이란거라..

내가 알던 로아면 이렇게 할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하긴함

2. 신뢰도 기반의 교환

신뢰도를 소모해서 함께 교환하는 것.
만약의 가능성이지만, 이것이야말로 스마게가 지금까지 그려왔던 큰그림일수도 있음

보석은 날이 갈수록 가치가 떨어져. 그러면 사람들은 디코에서 재화를 판매할 때 신뢰도를 소모해서 판매할거임

그런데 알데바란에서 새로운 화폐로 바꿀 때, 이 상한선을 신뢰도 기반으로 잡으면 어떻게될까?
지금까지 유저가 스마게에게 쌓은 '신뢰도'가 보상받는거임. 높은 골드의 가치를 많이 교환해서 쓸 수 있으니까.



위 방법은 교환 비율이 몇이든간에 상관없다는 장점이 있음
당연히 저게 발표되는 순간 기존의 골드 가치가 크게 변화하겠지만, 결국 메인 화폐는 세이크리아기 때문에 문제 없을거.

그리고 골드를 완전히 없애지는 않을수도 있음. 세이크리아는 결국 완전히 휘어잡는데는 실패할꺼니까.
시즌3 후반부에서만 사용될 일시적 경제 통화가 될 수도 있는거임 (만약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교불 재화일 것)

하도 사람들이 왜 골드 리셋이냐고 하길래 적어봤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