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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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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먹는 용소녀 키우기 | [DRAPLINE] 개발자 인터뷰![]() 고기나 생선은 물론 돌과 철, 심지어 집까지 먹어버리는 용소녀를 키우는 게임이 있습니다. DRAPLINE은 1년 뒤 찾아올 재앙에 맞서 소녀를 육성하는 로그라이트입니다. 10월 15일 공개된 4Gamer 인터뷰에서는 개발자 KANAWO가 짧은 육성에 전략과 애착을 담은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핵심 요약· 무엇이든 먹는 용소녀를 게임 속 1년 동안 육성, 한 번의 플레이는 약 1시간 · 먹이로 능력치를 올리고 200종 넘는 스킬을 조합해 전투 · 육성에 따라 외모·성격·미래가 변화, 말을 가르치는 기능도 포함 · 주민을 먹을 수도 있지만 먹이지 않는 육성에도 보상 제공 · 정식 버전은 25가지 결말 수록, 현재 Steam 한국어 미지원■ 돌과 철도 식재료, 무엇을 먹일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주인공이 기르는 존재는 먹은 것을 자신의 힘으로 바꾸는 신룡입니다. 평범한 음식뿐 아니라 바위와 철, 용암이나 산도 먹을 수 있습니다. 먹이를 고르고 능력치를 올리며 다가오는 세계의 멸망에 대비하는 것이 기본 흐름입니다.주민을 먹게 하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다만 개발자는 인터뷰에서 많이 먹이는 쪽이 무조건 정답인 구조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주민을 먹으면 강해지지만 지나치면 불이익이 있고, 먹이지 않는 육성 방식에도 보상이 마련돼 있습니다. ![]() ■ 약 1시간에 압축한 육성과 200종 넘는 스킬한 번의 플레이로 결말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공격에 집중할지, 방어와 회복을 챙길지, 독으로 피해를 누적할지 등 200종 넘는 스킬을 조합해 육성 방향에 맞는 전략을 만들 수 있습니다.주민과의 교류도 호감도만 올리는 활동은 아닙니다. 관련 식재료와 스킬에도 영향을 줍니다. 개발자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교류 시스템을 참고했다며, 한정된 시간에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재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보스에게 패배해도 그 자리에서 재도전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우선 한 번은 결말까지 즐기게 하는 것을 중시했다고 합니다. 실수 한 번으로 끝내기보다 잘 육성한 용소녀의 강함을 느끼게 하려는 방향입니다. ■ 말을 가르치는 기능은 남기고 쓰다듬기는 뺀 이유용소녀에게 직접 입력한 말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가르친 말을 캐릭터가 되돌려주는 경험으로 짧은 시간에도 애착을 느끼게 하려 했다고 설명했습니다.반대로 머리를 쓰다듬어 호감도를 높이는 기능은 검토 후 제외했습니다. 직접 넣어보니 매일 해야 하는 의무적인 클릭이 될 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 ■ 25가지 미래가 기다리는 정식 버전, 한국어는 미지원용소녀는 능력치뿐 아니라 마음도 성장합니다. 누구와 교류하고 어떻게 1년을 보냈는지에 따라 외모와 성격이 달라지고 미래도 갈립니다. 정식 버전에는 총 25가지 결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개발은 KANAWO가 맡았고 배급사는 Vaka Game Magazine입니다. 2026년 9월 24일 Windows PC로 정식 출시됐으며 Steam 가격은 14,000원입니다. 무료 체험판도 제공됩니다. 현재 지원 언어는 일본어·영어·중국어 간체로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DRAPLINE Steam 상점 바로가기출처 : 4Gamer 개발자 인터뷰 ·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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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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