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penAI/status/2110841899838046525

오픈AI가 생명과학 연구용 추론모델을 미국 대학 연구실에 후원 방식으로 개방한다. 오픈AI는 10월 15일(현지시간) 공식 X 계정을 통해 'GPT-Rosalind'를 학술 연구소에 제공하는 'Rosalind Academic Plan'을 발표했다.

GPT-Rosalind는 연구자들이 과학 문헌과 생물학적 데이터를 넘나들며 추론하도록 돕고, 과학자들이 증거를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과 판단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고 오픈AI는 설명했다.

자격을 갖춘 연구소는 오픈AI 도구에 대해 최대 12개월간 후원 방식의 접근 권한을 받을 수 있다. 새로운 'Rosalind Academic Plan'은 과학 연구소가 생물학을 이해하고 아이디어를 탐구하며 다음에 무엇을 테스트할지 결정하는 작업에 AI를 도입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미국 대학의 적격 연구소로, 신청 자격 요건과 방법은 오픈AI가 별도로 안내한다고 밝혔다.

GPT-Rosalind는 올해 4월 생명과학 연구용 모델로 처음 공개된 뒤, 제한적 접근 모델에서 출발해 점차 접근 범위를 넓혀온 모델이다. 이번 학술 프로그램은 그 확장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