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뭐함? <<

pve기준으로 단순히 영웅인장 풀돌, 창멸룡 둘둘, 마석 피증 200급 다 뽑으라는게 아님.

위에서 언급한 것들은 필요 이상의 스펙들임.

비탄 어려움 지배따고, 불신 16단 따고 하면 소비심리가 존나 위축됨.

위에 적어둔 것들은 진짜 진짜 진짜 개씹 가성비 안나오는 스펙업이잖아.

저거 한다고 달라지는거?

초월 랭작, 악몽 랭작, 각성전 랭작 1~10등 서버내 순위권할거 아니면 의미 없다고 다들 생각할거임.

그에 비해 pvp 컨텐츠 보면

랭킹에 손을 대지 않더라도

내가 5군단을 맞추면 상대 서버 못이기던 얘들 이기고

어비스 매크로들 상대로 조금씩 어포먹고 하는 재미가 쌓임.

존나 계단적으로 조금씩 상승하게 됨. 즉 성장체감이 느껴진다는거임.

nc가 1달마다 성역출시하면 인정임. 성장체감 ㅈ되긴할껄?

그 외 원정이나 초월? 의미 없다는거 알잖아.

근데 pvp는 내가 지난주에 회랑통제 하던 새끼한테

10분동안 칼질당해서 못들어갔어

이번주에 5군단을 맞췄다고 하자.

10초는 버티네? 버티니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랑 다굴까서 이기고 어포먹는단 말이지?

이거부터가 성장체감임

슬슬 어비스 매크로들도 순삭시키면서 잡고 어포먹는거부터가 첫번째 성장체감이고

다음으로 상대섭 1급병~ 장교라인 슬슬 싸움이라는게 성립이 됨.

요기서 돌파 조금만 더하고 장비 더 맞춰가면서 성장체감을 계속 줌.

이게 pve 비수기 시즌때 항상 이제 뭐함? 을 해소시키는 과정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