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공식라방 보고 느낀건데...

고래의 명예 대우, 계층화, 그러면서도 중저과금 유저들에게도 친화적인 운영을 하던 로아가 결국 모든 유저층의 불만으로 뻥 터져버렸고 그 대책으로는 "해피해피 로아랜드" 기조로 가기로 방향 잡은 듯 함.

선발대인 인방인이 "난 선발대 완자당할거 알면서도 한거라 하드리셋 해도 별로 상관없다. 타격있는 사람들은 자기는 완자 안 당할거라고 믿고싶었던 사람들임." 이라는 명언을 남기며 분석에 들어갓는데

나름대로 정답이라고 생각햇던(그 와중에 운영으로 어떻게 말아먹엇다 하더라도...) 로아의 방향성조차 결국은 이런저런 불만으로 뻥 터지고 해피로아랜드 선언한거 보면 로아든 아욘이든 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 장르의 명줄이 기존 문법으로는 더이상 이어갈 수 없고 새로운 생존시도를 위해 탈피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봄.

결론은 완자와 해피랜드는 새로운 시대의 거스를 수 없는 패러다임이니 게임에 너무 과투자 하지말고 게임으로서, 취미로서 즐게는게 맞다고 봄. 그래야 완자 당해도 충격이 적고, 새로운 컨텐츠로 얻는 재미로 그 충격을 잊을 수 잇을테니...




그러니 여캐나 벗기면서 놀자 아욘2는 이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