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을 했을 때 나이가..
이제는 중년이...커흑..
그땐 진짜 새벽에 맨날 시공타고 넘어가서 유물작 하는게 꿀 이였는데
낮에는 무서워서 못감 ㅋㅋ
공성전도 재미있었고
어포 바꾸겠다고 상인 앞에서 캐선 신공을 보이며 유물 교환하고
다 바꾸고 나서 상대 종족 보이면 레기온 지원 불러서 도망가고 ㅋ
살성들 근처에서 은신하고 있다가 자꾸 죽이고 ㅋ
필드 다니며 채집 죽어라 하고
그 감성이 그립내요
아이온을 5년 넘게 하다가 하우징 나오고 나름 집 꾸미기도 재미있게 했지만 시스템이 좀 이상해 지면서 접었는데
그 후 모바일 게임은 현질때문에 하지도 않았고 온라인 게임이 서서히 죽어가면서 할 것도 없고
블소, 검사, 로아도 했지만 다 안맞아서 오래 못하고 접고
수동게임도 싫어서 그런류도 거르다보니 할만한게 진짜 없었내요
2 나온다는 소식듣고 영상 봤을때 아이온1의 BGM 이 들리는데 심장이 쿵쾅쿵쾅함 ㅋㅋ
다들 NC라서 안한다고 욕하는데 나만 신남 ㅋㅋ
그때 같은 레기온 사람들과 매년 모여서 놀러가고 했는데 접고나서도 놀러다님 ㅋ
지금은 다들 바빠서 안만난지도 오래되고 얼마전에는 법사했던 지인이 몇년만에 연락와서 깜놀 ㅋ
아이온2 할려고 전화했냐니까 모르고 있음 ㅋㅋ 이런 우연이 ㅎ
라이브때 말한것 처럼만 되도 너무 잼있게 할 수 있을거 같내요
물론 오픈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해보고 거지같아지면 그때 접으면 되죠 ㅎ
즐겜 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