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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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18:43
조회: 4,187
추천: 9
이 겜 pvp는 시작붙터 글렀음.미리 말해두지만, pvp 시스템 자체가 글렀다는 거 아님. 아이온2에서 pvp를 할 거야, 라고 시작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다양한 경로로 아이온2라는 게임을 접해서, 플레이를 한 사람들의 경우. pvp라고 할 수 있는 걸 첨 접하는 건 시공학살이었겠지만, 난 그 후에 유입되고 지금은 막혔으니까 넘어가고. 메인퀘 다 밀고 어비스 가보라고 할 때가 대부분일 거임. 그리고 거기서 그냥 원정탭으로 돌면 되는 걸 모르는 뉴비는 어비스 상공을 날아가서 동굴 앞에 갔다가, 자기 종족이 우세섭이면 살 것이나 재수 없으면 죽고 열세섭은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고 보면 됨. 이게 평범하게 아이온2를 즐길 때 pvp에 관심 없는 유저가 처음 접하는 pvp임. 퀘 밀다가 죽는 게. 그런데 이런 걸 당하고 대오각성해서 갓 만렙찍은 사람이 현질을 하거나 이 아득바득 갈면서 어떻게든 pvp 템을 맞춘뒤, 복수를 시작하는 사람과 그냥, 아, 이 겜의 pvp는 이런 거니까 어비스는 시간 잘 봐서 인벤 기사에서 본 회랑이나 먹고 끝내자고 생각하는 사람. 어느 쪽이 더 많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전자가 많을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함. 난 이걸 왜 아직도 패치를 안 해주고 있는지 잘 모르겠음. 님들이 말하는 고래와 크릴 새우 관계로 비유하자면. 일단 크릴 새우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 자체는 만들어 놓고 거기에 고래를 풀거나 소를 풀거나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반박시 님들 말이 맞음. 난 저런 경험 쌓고 어비스는 거의 안 가는 pvp알못이니까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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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b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