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존나 불안정한 컨텐츠였는데

특히
하층 중층 아티팩트전이 동시 시작되고나서 아얘 병신컨텐츠가 됐음

동시 시작이라서 "전략적인 선택"이 가능 할 줄 알았던

많이 모자란 제작진의 생각은

서버 매칭간 "실 유저수 차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음

대부분의 열세섭은가 순수 "유저 수"가 부족한 상태인데

시즌1에서 시즌2 넘어오면서 유저 수가 적은 서버를 통합 하던가

양측 입장 인원 차이 별 pvp차등 버프를 주던가 했어야 하는데

무슨 고집인지 모르겠지만 그대로 방치해버리고

사탕발린말만 남발함

그나마 그나마 시즌2에서 조금이나마 할만한 열세섭들이

뜬금없이 리매칭과 어비스패치가 넘어오면서 어비스 컨텐츠를 정상적으로 즐길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림

열세 섭 장교 장군들은 썰자 하면

우세섭 급병들한테 인디안밥 당해서 1번이라도 죽으면 손해가 막심하기 때문에 썰자 자체를 기피하는 현상도 나타고

신장 변신 쿨 아니면 잘 안돌아다니게 됨

이런 상황에서 열세서버에서는
회랑 아티팩트 따먹기가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음
신장이 몸빵하면서 아티쟁을 해야되는데
어비스 컨텐츠가 rvr이면서도
같은 팀 간 랭킹 대결도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랭킹에 욕심있으면 그냥 뒤에서 사리지
아티쟁때마다 포인트 수십만씩 잃으면서 할 사람이 어딨겠음?
1시간 썰자한다고 해도 랭포 얼마를 먹을줄 알고?

게다가 대떡으로 주는 꽁회랑 말고는 회랑 통제 당해서 회랑 어포 자체를 못먹는데

열세섭 입장에서는 아티팩트쟁 컨텐츠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임

하층 중층 1개 먹어서 뭘 하겠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들어가질 못하는데
운좋게 아티 2개 먹어도 그 결과는 달라지지 않음
오히려 제작진이 보는 데이터만 오염될뿐임
"아~ 인원수가 이정도로 차이나는데도 가끔 아티팩트전을 이기네? 좀 더 지켜봐야겠는걸?"
이게 계속 나오는 상황인걸 알아야함
지금 기조도 계속 지켜보겠음인거고

누군가는 상대방 회랑 1개 2개 못먹게 했다는거에
의미를 둘 수 있는데
어짜피 주마다 50만씩 풀리는 데다가
시즌 주간어포를 다 채웠다고 한들
며칠 뒤면 또다시 회랑 4개 5개 6개 먹으면 그만인데
정신승리 외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노쇼 라는 말이 나오는거고
결국 돼지새끼마냥 쳐먹어대서 비대해진 우세섭을
상대할 다음 서버만 병신이 되는거임

진짜 진짜 놀라운건
열세섭 쳐먹고 커진 우세섭을 상대해야 하는
열세섭이 굉장한 피해를 보는 상황이 지금 2번 반복이 되었는데도

제작진이 느끼는 어비스 컨텐츠랑
실제로 열세섭에서 당하는 유저들이 느끼는 어비스 컨텐츠랑
굉장한 괴리감이 있다는걸 모른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