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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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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써준 건의 사항김남준 PD님, 수호성 유저 입장에서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수호성은 탱커라는 역할값도 애매하고, 딜도 애매하고, PvP에서도 존재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예전에는 단단함이라도 확실하고, 파티에서 수호성이 왜 필요한지 분명했는데 지금은 그 장점이 너무 흐려졌습니다. 수호성은 원래 맞으면서 버티고, 버티면서 아군을 지키고, 그 안에서 존재감을 보여주는 클래스여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는 몸이 특별히 압도적으로 단단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격 압박이 강한 것도 아니고, 유틸이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열심히 키워도 보상이 적고, 플레이할수록 답답함만 커집니다. 특히 유저들이 답답하게 느끼는 부분은 단순히 숫자가 낮아서가 아닙니다. 수호성 고유의 손맛과 역할 보상이 사라진 게 더 큽니다. 탱커면 탱커답게 버티는 맛이 있어야 하고, 전장에서는 앞라인을 잡아주는 힘이 있어야 하고, 파티에서는 “수호성이 있어서 안정적이다”라는 체감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그 어느 쪽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호성은 단순 계수 상향만이 아니라 방향성부터 다시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첫째, 생존 능력을 확실히 올려서 탱커다운 정체성을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둘째, 보호기나 파티 기여도를 높여서 수호성만의 존재 이유를 분명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셋째, PvP에서는 맞기만 하는 클래스가 아니라 버티면서 압박할 수 있는 구조로 손봐주셨으면 합니다. 넷째, 스킬 체감과 연계감을 보완해서 플레이 자체가 답답하지 않게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수호성 유저들이 원하는 건 사기 캐릭터가 아닙니다. 수호성답게 플레이했을 때 그만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정상적인 밸런스입니다. 지금처럼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계속되면 클래스 만족도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4월 8일 이후 클래스 케어를 준비 중이라고 하셨는데, 수호성은 꼭 우선적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수호성이 다시 탱커다운 존재감을 되찾을 수 있게 제대로 된 버프와 방향성 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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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의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