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내가 예전에 막기 버프먹고 수호들이 막기셋 하려고 하기에 거기에 썼던 댓글인데 거기에 첨언해서 수호가 왜 미래가 없는지도 적어놨던 댓글임. 날짜가 저때 4월14일 두달전에 쓴 댓글인데 지금 현상황이랑 완전히 일치하지? PVP는 개병신 됐고 PVE도 얼마안가 도태돼서 병신 될 직업임. 신캐가 근캐일거라는 것도 맞췄지만 직변권이 무조건 나왔어야 할 ㅈ망겜에서 직변권 안내놓는 역시나 개병신 운영꼬라지도 잘 보여줌. 상위호환은 검성으로 대체했고.

난 진작에 시즌1부터 게임 구조나 완성도가 존나 떨어진걸 알아서 게임구조상 수호가 유일한 병신이라는 걸 알았고 미래가 없다는 걸 알았음. 탱킹 능력이 필요없는 딜딸이 정의고 왕이고 전부인 게임이었으니까. 근데 왜 호치는 뺏냐고? 호치는 힐 때문에 어떻게든 살아나는 구조였기 때문임. 탱 밸류보다 힐 밸류가 비교도 안될정도로 훨씬 압도적인 우위니까.

근데 그 병신인 수호였지만 그나마 유일탱이었기에 대우 받아왔던건데 슬슬 수호들이 빨간약 먹고 다 쳐접고 탱커 인구수 박살나기 시작하자, 아이온2에선 ㅈ도 의미없는 탱 포지션이지만 꼴에 나름 탱딜힐 구색 갖추겠다고 탱으로 만들기에 가장 만만하면서 인구수도 존나 많은 검성을 강제로 치마 입혀서 수호와 같은 시너지탱커로 바꿔서 탱커 인구수 늘린거임. 저때 이미 수호성 사망선고 내린거라는거 아무도 모를걸? 난 지금같은 같은 분위기 될거라는 걸 진작에 알았음. 왜? 인구수 ㅈ만한 한줌따리 구조박살나서 건들기도 어려운 수호성을 살릴까? 강제로 치마입힌 죄악감 가졌으며, 인구수도 존나 많아서 매출 늘려줄 검성을 살릴까? 당연히 후자지. 검수 둘다 차이 없는 같은 시너지 탱커 된 순간 수호는 끝난거임. 이 게임은 인구수 많은 직업만을 최우선적으로 우대하기 때문에 앞으로 한줌따리 수호는 미래가 1도 없음. 이걸 개선 하려면 탱, 힐 싹 삭제하고 전직업 딜러화 하거나 수호성을 완전 리메이크 구조 싹 갈아 엎어서 새로 만들거나 해야되는데 리메이크는 짤에 이미 댓글 썻다시피 그 작업량을 신캐 만드는거에 할당 할거라는걸 정확히 맞아 떨어졌지. 이처럼 전직업 딜러화나 리메이크가 단기간에 절대 불가능하기에 굉장히 오랜기간동안 병신구조인 수호가 살아날 수 없음. 퓨어탱인 수호는 게임구조상 반드시 딜밑수 검밑수 만들어야되는 '태생적인 한계' 때문에 단순 밸패로 성능 올릴 수준이 아님. 이 게임은 딜만 존나 올리면 끝인 게임인데 수호를 딜러나 검성수준으로 어떻게 딜 올려주겠음? 나머지 딜러, 검성들이 머리채 붙잡고 발목 잡고 끌어내리려고 하지. 수호 딜을 올리면 검성 딜을 올려야 되고 검성 딜을 올리면 딜러 딜도 올려야 되는데 언제까지 도돌이표 할거야? 그러니 걍 수호는 어차피 인구수 한줌따리인데 밑바닥 똥통에 쳐박아두는게 낫지. 수호는 현재 자기 돈, 자기 시간 써가며 남들을 위한 깔개, 도구, 노예 생활하는거임. 수호가 유일하게 의미 있으려면 수호가 없으면 무조건 전멸하는 구조를 만들어서 탱요소가 의미가 있게 만들어야 되는데 수호 인구수 박살난 지금 가능성은 어차피 제로고. 그러니 이제 수호가 좋아질거라는 헛된 희망 품지말고 지금 성능에 만족하고 순응하면서 죽닥치고 할지, 아니면 미련없이 접고 떠나는 방법밖에 안 남음. 수호가 압도적인 성능을 내는 세계선은 절대 존재하지 않음. 지금까지 꾸역꾸역해온 수호들? 압도적 버프도 해주지 않을 밸패를 망상하면서 기다리고 깔개만하다 지쳐서 접을 사람이 대부분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