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희망을 품게 했다가 다시 실망을 안겨주는 상황 속에서, 

한 주 한 주 버텨내고 계신 수호님들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반쯤은 자포자기한 채 다른 클래스에 눈을 돌리거나, 

그래도 애정 하나로 겨우 연명하고 계실 것 같네요.


또 다시 예고도 없이 깜짝 케어 소식이 나와서 희망을 주고, 정작 당일엔 더 큰 고통을 받게 되는 건 아닐지 괜히 걱정부터 됩니다 ㅎㅎ


그래도 이번만큼은 “이번엔 호법처럼 떡상 하겠지!” 라는 희망을 한 번 더 태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