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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01:40
조회: 572
추천: 2
현재 PVP 메타에서 가장 사기성 스텟 "막기"오늘 라방 잘 보았습니다. 본인이 느끼기엔 밸런스 붕괴 직전인데, 패치의 방향성이 참 의도적인지도 궁금하더라구요. 1~3초만에 끝나는 전투 캬.. 해제 할 수 없는 무적! 으캬~ 생존기 없는 클래스는 그냥 죽어 캬~ 못참겠어서, 그럼 여기서 사기 스텟 하나 던져봅니다. 그동안 꿀 빨았으면 됐잖아요? 이게 막 내립시다. 바로 "막기" 현재 얼마나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게 얼마나 사기냐면요. 예를 들어서, 치유성이 스텟을 막기로 셋팅하고 상대방이 막기보다 명중율이 낮다면, 우리가 떄리는 스킬은 페리가 뜨고 데미지가 반토막이 납니다. 즉, 루드라나 예전 초월 10단에서 겪었던, 명중이 부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궁성의 예를 들어보죠, 타 클래스는 회피란 스텟을 기반으로 하는 생존을 하는 메타가 없는데 궁성은 회피가 전부이고 그걸 기반하는 캐릭구조인데 그걸 뻇어갔죠. 즉, 생존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타 클래스가 막기란 스텟에 투자하면 궁성의 회피같이 아에 스킬을 피하는건 아니지만, 데미지를 반토막 내면서, 가장 중요한 상태이상도 빗나가게 됩니다. 이게 뭡니까?? 한번 실험해보세요 결투해서. 치유가 막기 셋팅해서 막기가 1600대고, 타격하는 상대방 명중이 1200이면, 데미지의 대부분이 페리떠서 데미지 반토막 나고 상태이상 안걸립니다. 그냥 서로 맞딜하면 치유 피 1/3도 못까고 다이칩니다. 즉, 상대방이 막기 셋팅하면 그냥 본인 캐릭은 허수아비고 걸어다니는 어포 자판기나 다름없습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아이온1에서 검성이 발목잡기 걸고, 늘무로 존나 뚜드패는걸 맞고 있는 느낌이랄까? (시벌 이건 발목만 버티면 어케든 해보지, 막기 셋팅은 걍 쫒아와서 뒤질떄까지 팸) 상태이상도 안걸려, 데미지는 반토막이야, 뒤도 못잡아, 암습, 포획같이 확정 cc기도 없어,,, (한마디로, 다굴도 버틴다는 소리여) 그렇다고 생존기가 있어?? 아니면 회피를 할 수 있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식이면, 애시당초 회피를 명중으로 뚫게 해주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텐데요. 막기도 명중으로 뚫리면, 회피도 명중으로 뚫리는 것과 같은 구조면, 정말 아무 문제 없잖아요?? 왜 회피만 엉망으로 만들고 회피 기반 캐릭터는 개차반으로 만들어 놓고, 막기는 살려둔건가요? 왜 이렇게 엉망으로 캐릭 구조를 만들어 놓은 것일까요?? pvp팀짜서 도시는 분들, 팀에 호법이나 치유가 막기 셋팅하고, 상대방 격수들 데미지 우습게 넘기면서 자기 팀들 힐하고 딜하면 답도 없어요. 힐도 해, 딜도 쎄, 상대방 딜러들은 죽지도 않아, 어떻게 대처해용..? 차라리 무적이라면 끝나면 죽이기라도해, 이건 그냥 끝나지 않는 고통임. 밸런서 파괴 수준을 넘어서 붕괴임. 매우 심각한 상황인데, 개발사에서는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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