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미
“NPC 에게는 ooo “ 라면서
이번 분쇄 너프에서도 보았듯이

플레이어에겐 끌어당기기 적중 50퍼
NPC에겐 전과 동일하게 100퍼

이런식으로 데미지부터 적중률 상태이상 확률 등에
더욱 더 확장해서

PVE
PVP
따로 표기하며 밸패도 따로 했어야한다

기존 엔씨의 과금도박모바일겜에서 벗어나

PVE중심으로 간다했지만 PVP가 공존하는 이 시스템을

계속 유지하고 싶었다면 진작에 했어야하는 조치인데

너무 어설프게 만들어놨다

- 하이브리드 클래스의 애매한 위치

- 근딜과 원딜간의 플레이차이를 고려하지 못한
 허접한 던전패턴설계

그냥 우리는 베타테스트 유저

스팀으로 치면 얼리엑세스 중이라고 보면 된다

이 ㅈ같은 간극은 하루아침에 바뀔거 같지 않으니

계속 참아가며 근딜하거나

지금이라도 다른 클래스로 떠나는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