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부백부늘무 2-4돌 340k 5성장교 검성입니다.

ttk를 늘려 오래 싸우고 반격하고, 심리전하고 그런 뉘앙스의 방향을 잡은 거 같은데 그런 취지라면
일부 직업들은 그 취지에 맞게 1:1의 상황이라면 거의 하루종일 싸우는 경우를 오늘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특히 호법대 검성, 검성대 검성, 수호대 검성인 경우 너네 팀이 먼저 지원오냐 내 팀이 먼저 지원오냐 기다리는
상황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파티가 없이 늘 솔쟁만 했었고 가끔 서버에서 만나 친해진 치유성이랑 듀오로 아티쟁/보스/썰자를
다니면서 장교를 찍었습니다.

지금의 PVP 방향이 TTK가 늘어나 집막을 쓰고, 발베를 쓰고, 충해를 빼고 가위바위보하듯이 대응도 더 많아지고
심리전도 해야되고 하는 그런 긍정적인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검성이 약해져서가 아니고, 푹찍메타에 적응이 되어서 뿐만은 아닙니다.

TTK가 늘어나게 계수분리를 했음에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특정 캐릭터들에게 1초만에 녹는경우도
여전히 존재하고 검성, 호법 등은 오래 싸워야하도록 강제되면서 솔쟁, 듀오쟁 같은 경우는 랭포를 얻기가 너무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솔쟁을 막으려는 의도인지 파티를 구하고 조합을 꾸려서 같은 시간대에 다 모여서 매일 어비스를 하라는 의도인지
잘 모르겠지만 연령대가 꽤 높은 게임인데 매주 성역 한번 가는것도 시간이 안맞는 사람이 더러 생기는 게임에서
솔쟁, 듀오쟁이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가 되고 있어 흥미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멤버십만 구입하는 무소과금 입장에서 최대한 빨리 장군을 달아 백금을 사먹고 대장군템을 구매해보려고
하루 2시간씩 어비스를 가능하면 매일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장군을 앞두고 살짝 꺾이네요.

유독 제가 약해서 더 그렇게 느끼는건지 고티어 검성캐릭터로 어비스가서 체험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