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주의

개인적으로 살성이 방어옵션을 들고가는건 이중적인거라고 생각함.
너프먹으면 퓨어딜러라고 울부짖으면서, 방어옵션은 수치가 높으니 챙긴다고 함

"수치가 높으면 그게 왜? 그냥 한 대도 안 맞으면 없는 옵션이 되는 걸 왜 챙기는거임?"

그냥 이 마인드로 가야 함
마치 조로가 등을 돌리지 않았던 것처럼 방어옵션은 살성의 수치라고 보는거지
트라이에서 조차 그냥 죽으면서 딜깎는, 낭떠러지 앞에서 한번 삐끗하면 뒤진단 마인드로 딜깎는게 퓨어딜러의 의무라고 봄 ㅇㅇ

생각해보면 답이 의외로 간단함.
원정이든 초월이든 성역이든 '적응하는 기간'보다, '적응 후 보상을 먹기 위해 다니는 기간'이 압도적으로 많음.

초반 패턴 몰라서 맞을때 한틱씩 사는거? 중요하지. 근데 그럴거면 방어옵션 달린 방어구세트를 한세트 더 여유분으로 준비하고 다니면 됨.

새로운 레이드 나올때마다 기저귀 같은 느낌으로 한세트 들고 다니는거지

근데 피내? 그거 방어구 풀돌 다 되어있으면 어차피 의미 없음. 살성은 한대만 버티면 되고, 한대도 못 버텨도 그만임. 

조로가 낭만 일짱먹은 이유 다 까먹음?
효율의 문제가 아님. 
한가지만 기억하셈

'한 대도 맞지 않으면, 방어력 관련 조율의 효율은 0%다'




는 그냥 개소리였구요 정답이 어딨습니까 걍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지
즐겜만 하면 그만임 내 부캐 궁성은 방어력 증가옵까지 들고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