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가는길 써브웨이 라는 샌드위치집 처음 갔다왔는데 빵부 터 해서 이것저것. 고를게 많더군요....ㅎ





너무 어려웠지만 귀여운 아가시가 살갑게 잘 도와준 덕분에 문제없었네요





그런데 요 당돌한 처녀가 갑작이 빵을 썰다 말고.. 저 에게 15cm냐고 물보는것 아니겠습니까;허허.





아무리 다른손님이 없다지만 다짜고짜. 그런걸 물어보 다니 역시 요즘아가들은 다르긴 다릅니다ㅋ 가게가 미 국기업.이라던데 직원도 아메리칸스타일이네요





그것보단 좀 더 크다고 하니. 소녀분의 얼굴이 홍시처 럼 뻘게 익더군요ㅎ 제가또. 나름 아메리칸싸이즈? 랄까ㅋ





더 묻고 싶은게 있는데 부끄러워 하는 그 안절부절한 표정





제가 정확~히 캐치해서 질문으로 대화를 이어갔습니 다. 혹시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 아시냐는 적절한 퀘스쳔.!!





이걸 듣더니 똘망한 눈망울을 크게 뜨면서. 저에게 누구를 좋아하시냐고. 물어보더군요.





여기서 저의 유창ㅋ한 영어로 무심한 듯이 툭.






"XENON”





아직 첫 만남이다보니...





적당한 밀당이 필요하다 싶어 그 뒤로는 차도미(차가 운 도시의 미중년이라는 뜻) 느낌으로 포장을 하고 나왔습니다.





저녁즈음에 또 들를건데 번호라도 한번 물어봐야겠네 요.





닭가슴살 메뉴 추천해주던데 은근슬쩍 가슴 만져도 된 다는 암호?ㅋ아닌가,,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