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성 자체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은 편이고,
딜 기댓값 다른 직업에 비해 떨어지는 건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잘 아니까... 민폐 안되게 580정도까지 열심히 올려서...
초월 500~530방에 지원하는데 거절당하는 게 좀 슬프네요.. ㅠㅠ...
어찌어찌 들어가도 저보다 훨 낮은 엔툴 살성이 들어오면
전 소리소문 없이 추방당해요..... 쩝...

이번에 3일 내리 쉬면서 초월 다 빼려고 초월만 돌았습니다.
1게임 하려면 10거절에 2추방은 당해야 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어찌어찌 비벼서 죄송합니다 연발하고 들어가면
분명 어정쩡한 살성보다 제가 딜지분 더 높은데,
막보 잡고나면 나가래요. 눈치 보여서 또 나갑니다..
글구 또 지원넣고 칼거절 당하고.. 무한반복...
최종보스 처치 횟수를 3일동안 겨우 다 뺐네요.

이게 맞나... 그냥 활잽이가 좋아서 활잽이 한 것 뿐인데....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욕듣고 추방당하고....
예전보다 직업 혐오가 더 극심해지는 느낌이에요.

같은 디코방 분이 진짜 추방 자주 당하냐 물어보시는데
네... 라고 대답하면서도 몬가 우울함만 주룩주룩...

애정 가지고 키운 캐릭 갖다 버릴 수도 없구...
고민이 크네요... 훔....
한주한주 원정초월 100% 풀로 다 채우면서
꾸역꾸역 제작하고 사고 해가지고 이제 응룡 겨우 절반 맞췄어요.
이걸 또 하라고..? 생각들면 어우... 차라리 겜 접는게 나을지두요..
이놈에 겜이 대체 어찌될라구 이러는 것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