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1 초창기에 매번 눌렀던 고취의 주문이 그당시엔 파티원강화된다고 재밌어서 계속 눌렀는데..

진언도 다양했었고 상황마다 바꿔키는 재미도 있었잖아

거북이버프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마주치면 걸어달라해서 되게 기분좋았었음

내가 주도적으로 파티원들을 살리긴 빡셌지만 신속의주문 같이 캐스팅 속도를 올려서 치유가 초고속힐을 할수있게도 해줬고

파티가 전복하려할때 두툼한 보호막을 씌워서 시간을 벌기도 했지

아이온2는 아이온1의 탈을 쓴 다른게임인거같은데
이제서라도 방향을잡고 어떤 방식이든 우릴 버퍼로 바꿔주면 좋겠다.

그과정에서 힐이 개인힐로 바뀌건 추가적인 너프가 더있더라도 궁극적으론 사람들이 우릴 버퍼라고 인식했으면좋겠어

딜은 개인강화형 버프로 조절할수도 있어..
그 조절할 개인버프가 원랜없었다가 이번에 풍에 붙었으니 자체 딜체급 높이는건 풍에 있는 개인적용 부분을 건들면 딜적인 버프가 될거라봐

더이상 얘네가 단순히 암격데미지 딸깍으로 패치안해도되고 풍을 지속적으로 건들면서 개인강화수치를 조정할것같단 생각도 듬

그냥 초기 아이온1때는 버프뿌리는 동네바보형 같이 사람들이 대해줬는데 지금 우린 뿌릴버프도없는게 좀 상황이 씁슬하고 웃기네..

아마 당장 다음주엔 별변화없을거같고 서서히 바뀔듯한데 다들 너무힘빼지마러
무슨변화가 생기건 서로 당황하진말자(시벌 뜬금없이 힐량 늘리는거말고...)

형들 오늘도 힘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