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13 13:41
조회: 414
추천: 1
성역4 막기 밸류에 대해 다시 정리먼저 짚고 넘어갈건 신규성역은 애초에 막기 밸류를 의도적으로 낮춘 곳임.
기존에 근딜들 막기딸깍으로 깬다는 비판때문을 의식해서인지 막기불가 패턴이나, 막아도 온기가 깎이는 등 막기밸류를 낮췄음. 당연히 막기가 좋을 수가 없는 레이드라는걸 인정해야함. 이것도 인정안하면 대화가 성립이 안됨. 1. 막기의 활용도 기존 레이드에서는 대부분의 패턴을 막기딸깍으로 사실상 무적느낌으로 파훼가 가능했고, 편하게 뇌빼고 딜각까지 가져갈 수 있었음. 근데 신규성역은 아님. 인간적으로 이걸 인정해야함. 그래서 막기를 안든다고 잘하거나 금손을 호소하는게 아니라는거임. 애초에 막기를 의도적으로 밸류를 낮춘 레이드기때문에 막기를 안들게되는건 자연스럽다는거지. 이게 뭐 실력자랑하는게 아니잖아. 2. 막기를 대신할 스티그마들의 밸류 쾌손이나 차단 등 파티원 케어 및 딜각을 여는데 오히려 얘네가 막기보다 훨씬 도움이 됨. 호법 개인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팀적인 차원에서도 순간적인 행동력 회복, 선케어가 가능한 실드는 밸류를 막기랑 비교자체를 할 수가 없음. 그리고 호법 개인만 생각해도 딱히 쾌손 차단이 막기에 비해 밀리지도 않음. 진지하게 막기들고 클리어한 영상 찾아서 보고오셈. 막기 맛있게 썼다고 할만한 장면이 하나라도 있는지. 차단이나 쾌손은 맛있게 쓸수있어서 '트라이단계'에서 팀원 데카아끼고 딜각 열어주는 고정적인 타이밍이나 패턴 내가 몇개라도 적을수있음. 하다못해 결계도 막기보단 밸류가 높음 근데 너무 당연한거 아님? 호법을 채용하는 이유가 크게 2가지임. 1) 질주의 밸류 2) 치유가 회전문에 걸려서 케어가 빌 때 치유를 대신하는 호법의 케어 게다가 첫주차 트라이인데 파티관점에서 얘네가 밸류가 낮을수가 있냐고 대체 3. 막기를 든다는게 잘못된건 아님. 이건 확실히 해야됨. 본인이 아직 패턴이 미숙하고 개인 생존부터 챙겨야한다면 당연히 막기가 필요할 수 있음. 오히려 남들이 차단, 쾌손이 좋다고해도 유연하게 스티그마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좋다고까지 생각함. 반드시 쾌손차단 두개를 들어야한다는 것도 당연히 아니라고. 죽으면 말짱도루묵이니까. 이런 이유로 막기를 드는건 존중받아야함. 다만, 일부 막기를 드는 사람들이 막기의 밸류를 올려치려고 하니까 자꾸 말이 나오는거임. 막기 밸류가 차단급이다, 막기도 충분히 좋다. 이런식으로. 이러지 말라는거야. 그냥 밸류자체가 차단, 쾌손이 더 높지만 아직은 내가 막기가 필요하다 << 이러면 끝나는거고 나중에 나도 막기 필요없어지면 차단 쾌손 들면 되겠다, 파티원들도 잘하게되면 케어스킬 하나 빼고 말쿠넣어야겠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거지. 그리고 성역4 나온지 첫주차에 모두가 트라이하는 이 시점에서 그래도 꼴에 서포터도 겸하고 있는 호법. 의도적으로 막기 견제한 성역. 이 조건들속에서 차단 / 쾌손보다 막기 밸류가 더 높다고 하는건 진짜 양심이 없다는거임. 개인의 관점에서, 더 나아가 파티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너무 당연하게 결론이 도출되는데 이걸 부정하려하니까 말이 나오는거라고. 자꾸 막기보다 다른게 밸류높다고하면 이상한 지점에서 긁혀서 그래 너 잘한다느니 뭐니 개지랄을 하는데 진짜 뭐가 그렇게 긁히는지 이해가 되지도 않을뿐더러 막기든다는건 숙련도가 그렇게 높지도 않고 본인이 죽을까봐 드는게 대부분일텐데 뭔놈의 자존심을 세워대는지도 의문임. 누가 막기들면 게임못하는 병신이래? 그냥 막기 밸류가 낮은 성역이라고 씨발. 인정할걸 인정해 좀 진짜 적당히합시다 치유성도 아니고 맞는건 맞다고 해야지
EXP
591
(91%)
/ 601
|
구미타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