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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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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쇄에 대한 고찰우선, 딜적인 고점 기준으로는 여지없이 관통 이동 재사용 이 맞습니다.
저는 패치 전을 기준으로 관통쇄의 벨류를 이동보다 확실히 낮게 부여했는데, 그 이유가 평캔과 격암,격암관 의 딜차이가 그렇게 크게 유의미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패치 후 암격의 초기화 확률 또한 늘어났고 속도도 상당히 빨라져 평캔과의 비교는 무의미 하다고 생각해 격암과 격암관에 대해 고찰 해보겠습니다. 글 쓰기에 앞서 피흡을 쓰고 싶으면 이동을 빼라라는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이동의 벨류를 상당히 높게 보기 때문에 이동을 빼지 않는다는걸 가정해 글을 올립니다. 스티그마는 불패 질주 질풍 말쿠 고정입니다. 우선 격암, 피흡 이동 재사용 의 장점은 플레이의 안정성과 딜 누수의 커버입니다. 예를 들어, 넉백과 즉사급 데미지가 아닌 패턴은 저스트 회피나 따로 포지션의 변경이 없이 맞딜이 가능합니다. 또한 피흡량이 상당히 괴랄해 치유없이 기믹의 수행능력 또한 상승합니다. 역시 가장 큰 장점은 딜누수 없이 빽 포지션을 거의 무한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같이 풀히트시 격암관보다 평균 dps가 7%가량 떨어지는 것입니다. 격암관, 관통 이동 재사용의 장점은 같은 말뚝딜시 격암보다 7%가량 쌔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피흡이 없이 말뚝딜을 넣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안 쓸 이유가 없죠. 단점은,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피를 채의기 위해 쾌유를 누르는 것 조차 딜로스로 이어지고 타 딜러의 피를 필요할 때 케어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단점은 파티에 치유가 없을 경우 크게 도드라집니다. 결론은 격암과 격암관의 허수아비 딜차이는 7%정도로, 거의 무한한 자힐과 맞딜의 가능으로 인한 딜누수 커버가 7%의 가치보다 높다고 생각하시면 격암을 쓰시는게 맞습니다. 치유가 없는 파티에서는 대지의 약속을 풀 유지 시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격암을 채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치유가 있는 파티에서는 격암관과 격암을 고민해 채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현재 원정의 엔드컨텐츠인 무려움같은 경우는 치유가 키벨을 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격암 피흡의 벨류가 올라갑니다. 초월 같은 경우 피흡너프가 있어 안정성이 더욱 떨어지니 치유가 있어도 격암의 벨류가 올라갑니다. 허수아비 딜만이 게임의 정답이 아닙니다. 안정성있는 플레이를 챙김으로서 딜누수를 줄이는 것과 신경론(신경 쓸 곳이 많아지면 집중력의 저하로 플레이에 영향이 감)적인 측면을 고려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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