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상저 100%에 가까워질수록
확실히 신석이나 상대방 cc기가 체감으로 느껴질만큼 적게 들어오는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중간에 막히거나 하는 경우가 현저히 줄어서 파티케어가 조금은 더 여유로워지는것 같습니다

CC에 스트레스받는다?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것보단 뭐라도 발악해보겠다?
내가 죽더라도 파티원 케어라도 하다가 이기는 각을 보고 죽어보겠다하면 추천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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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게에 PVP 관련글이 자주 올라와서
열심히 눈팅도하고 정보공유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치저 혹은 막기나 회피정도의 메타가 많은것같더라고요

(솔플은 그냥 걸어다니는 ATM기가 되다보니 2-4인 파티로 어비스에서 쟁하고 놀고있습니다)


저도 치저셋팅에 혹하기도하고
지인들이 그 방향을 추천을 많이해서 고민도 계속했는데
신석걸리고 또 신석걸려서 차렷하다 죽는거
혹은 cc기 계속 걸리면 상치로도 부족해서 손을 놓는경우가 자주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파티 케어가 불가능해서 제가 마지막까지 살아남거나 1-2명씩 죽어서 아쉽게 밀리는 경우도 다수...
(스트레스는 덤에 덤에 덤...)


파티개념의 pvp치유셋팅은
일단 어떻게든 살아남고 피하고 구르고 해서 파티원들이 딜하기 편하게 케어해주는 식이라고 생각을 하고있다보니

여기저기 정보글들 미친듯이 보면서 각 셋팅에 장단점들 겉핥기식으로 체크하고며
치저 회피 막기 등등 살아남는것에 관심을 주던중..


상저 셋팅하신 몇몇분들의 글들과 이야기를 들어보니
딜도 하고 힐도하고 케어도해줄수있는

상저 + 명중 + 의지or체력 셋팅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현재 100%까지 끌어댕기면서 쟁하는데
어라? 나름 괜찮네 싶어서 후기한번 남겨봅니다



일단 파티 VS 파티 (4인 협투 기준)
- 풀셋팅한 은신살성한테 첫타에 뒤따이지않는 이상 치바퀴가 되어 케어 가능
- 4명이서 달려들어도 마주보며 빽할때 CC기가 거의 들어오지않아서 좀비모드 가능
- 일단 CC가 몰빵 들어와도 거의 저항하다보니 파티원들에게 가는 CC기 부담도 적다보니파티원 케어가


솔플
- 마찬가지로 뒤를 따이지않는이상은 명중도 높아서 좀비모드 가능
- 기절이나 마비 봉인등 3-4번중 1번? 박히는듯한 느낌


포스트럭에 치이는 경우 (이건 다 비슷하겠지만?!)
- 적어도 CC에 차렷으로 죽는 경우는 적음


단점(?)
- 뼈맞으면 아프긴 크게 아프다?
- CC기 제외하면 치저or회피or막기셋에 비해 물몸이 되는 느낌은 피할수가없다




일단 정확한 팩트로 체크하는건 못하는 편임을 감안해주시고
전부 어비스에서 놀면서 체감상으로 느껴지는것들이라점

상저는 서브느낌이다라는 사람들의 시선이 가득하지만
'나는 CC기에 아무것도 못하고 스트레스받으며 죽는게 싫다?'
'기껏 딜했는데 회피 뜨는게 싫다?'

라는 분들은 상저+명중 셋팅 추천드릴것같아요


혹시라도
상저 셋팅으로 가시는분들 있으면 정보 공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