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케릭터 다 600초반입니다.

pve는 확실히 딜러 포지션이라 마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재밌고 요즘은 마도를 메인으로 합니다.

pvp는 이번 시즌은 시간을 많이 할애 못해서 둘다 4성 장교이긴 합니다만 수호는 전 시즌 장군이었습니다.

그래서 근딜 원딜의 장단점을 앵간하면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본론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마도로 pvp하면서 가장 비합리적이게 느끼는 부분은

동스펙대비 어떠한 직업을 만나도 수싸움에서 무조건 지게 되는 상황이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pvp라는게 어차피 급병이들 상대하는거면 어떤 직업이던 아직도 죽창 쓸 순 있지만 동스펙을 만난다는 가정하에


나 이거 썼으니까 너 그거 쓰고 그 다음에 나 이거 썼으니까 다음에 너 그거 쓰고 보통 이런 흐름의 반복인데

마도가 가진 수가 너무 적습니다.

행동력이라도 지금의 두배 정도만 되도 뭐 좀 낫겠는데, 스킬도 바닥 난 상태에 행동력까지 작다보니 할거 다 하고 나면 상대방은 꼭

한 두가지의 수가 더 남아 있습니다.

딜 상승 하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만, 그런식의 패치 해봤자 어차피 근딜들 다 막기 갖고 있는 상태에서 별로 체감 안될 겁니다.

그것 보단 정말 pvp에 도움되는 동면같은 개 쓰레기 스티그마 말고, 생존기가 더 있어야 됩니다.

이부분이 현재 pvp에서 가장 불합리한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줄런지 궁금하네요.


안해주면 할 수 없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