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이 똑같은 딜량일 수도 없고,
각종 퓨어딜러 중에서도 원래 1등 직업이 있고 꼴등 직업이 있는 거니까 이 부분은 결국 돌고 도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제일 아쉬운 건 딜량 문제가 아니라,
각 직업만의 특징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는 거예요.


도대체 정령의 특징이 뭔가요?
친구(소환수) 불러서 같이 때리는 거 말고 설명할 수 있는 게 있나요.


정신계 마법사 캐릭이면 최소한 CC기는 있어야 정신계라고 부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내 스킬로 상대 스킬을 카운터 치는 개념, 정령한테 그런 게 있긴 한가요.
죽을까바 대역, 흡인 쓰는거지 이거는 상대를 억제하는 스킬이 아닙니다..

영절은 대체 왜 있는 스킬인지도 모르겠어요, 상대한테 충해 버프 주는 용도인가요.

그나마 예전엔 땅정이 좋아서 상대를 억제해주는 느낌이 있었는데,
너프당하고 원래도 낮은 속박적중을 또 너프하면서
상대를 억제할 수 있는 스킬이 이제 하나씩 다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ps. 어떤 분이 최소 적중치라는 게 있다고 하던데 이거 팩트인가요?
피해내성은 지난번에 캡이 사라지면서 최소치 20%가 생긴 걸로 아는데, 적중에도 비슷한 게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기본적으로 직업마다 상대를 억제할 수 있는 억제기 하나씩은 주고,
그 위에 그 직업만의 색깔을 입혀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개발자님들.

차라리 땅정 도발을 충해로 풀 수 있게 해놓고 그대로 두시던가요. 답답합니다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