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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05:19
조회: 212
추천: 1
PVP도 계층화 필수지쌍진창룡 12군단 검성 VS 쌍진친위 12군단 치유대충 저 둘이 싸우면 후자가 템으로 찍어 누르는 게 PVP 유저들이 생각하는 맞밸 아니냐? 들어간 백금만 1,600개 차이인데, 이걸 극복하는 건 아다리가 맞거나 순간적인 환경 변수 때문에 한두 번 정도 이기는 거면 인정하겠음. 근데 순수하게 둘이서 환경 개입 없이 맞다이 뜨면 검성이 존나 힘들어하는 게 정상 아니냐? 근데 이 병신 같은 게임은 인던템 끼고 있는 검성이 애지간하면 치유를 찢어발기는 상황이 나옴. 물론 예시를 들려고 극단적인 상황을 가져오긴 했는데, 지금 이 게임 밸런스가 대충 이렇다는 거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 게임 PVP 밸런스에서 아이템 세팅, 마석 빌딩, 클래스 이해도 같은 건 다 좆이나 까 잡수고, 그냥 PVP 강캐를 고른 너의 안목이 1순위라는 거임. 이게 지금 이 게임 밸런스의 현주소임. 시발 게임 ㅋㅋㅋ 세상 어떤 유저도 이런 밸런스로 게임하고 싶어 하지는 않을 텐데, 우리 대남준 형님은 저걸 자꾸 밸런스랍시고 들고옴. 캐릭터 간 밸런스를 맞춰 달라니까 진짜 문자 그대로 순수하게 '캐릭터 간 밸런스' 이것만 맞추려는 격임. 물론 캐릭터 성능이나 직업 상성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음. 근데 그 차이를 아이템 세팅으로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래야 PVP 하면서 "아, 나도 무기는 진친위 안 가면 살아남기 힘들겠구나. 진친위 존나 쎄네. 나도 맞춰야겠다." 이런 동기부여가 생기는 거잖아. 근데 이 병신 게임은 특정 직업 하나 잡고 나보다 세팅 잘된 캐릭터들까지 다 때려잡으면서 "무기는 왜 감? 백금 존나 아깝게 병신들 ㅋㅋㅋㅋ 그 훈장으로 방어구랑 악세 맞추는 게 훨씬 세겠네?"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든다는 거임. 이게 얼마나 병신 같은 구조냐? 가성비라는 게 가격 대비 성능이 아니라, 그냥 어떤 세팅이 성능을 가장 잘 뽑아내느냐의 문제가 되어 버림. 진친위 무기 한 자루면 가더까지 포함해서 5~8군단 장비를 올린 유저와 맞먹는 수준으로 백금을 투자한 건데, 정작 그 무기를 들고도 직업에 따라서는 상대에게 밀리는 상황이 나옴. 심지어 같은 8군단 장비를 맞췄는데도 진창룡 + 8군단 VS 진친위 + 8군단 이 구도에서 직업에 따라 후자가 불리해서 개같이 처발리는 게 이 병신 같은 게임의 현실임. 이 정도면 장비 파밍을 왜 해야 하는지부터 의문이 드는 거 아니냐? 백금을 더 투자하고, 더 좋은 장비를 맞추고, 세팅을 연구하는 게 PVP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어야 하는데, 정작 무슨 직업을 골랐느냐가 그 모든 투자보다 더 중요해지는 상황이잖아. 그러면 누가 비싼 무기를 맞추고 싶겠냐? 차라리 그 백금으로 방어구랑 악세부터 맞추고, 성능 좋은 직업 골라서 패는 게 이득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지. 이건 특정 직업이 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님. 아이템에 투자할 동기를 없애고, 세팅을 연구할 가치를 떨어뜨리며, 결국 직업 선택 하나가 다른 모든 노력을 압도하게 만드는 구조 자체가 문제라는 거임. 어느 특정 직업 비하하려고 쓴 글 아님. 그냥 지금 아이온2 PVP 밸런스가 어떤 상태인지 말하고 싶었고, 대남준 형님이 제발 이 문제를 제대로 좀 봤으면 해서 쓰는 글임. 캐릭터 간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 근데 캐릭터 밸런스만 맞춘다고 PVP 밸런스가 완성되는 게 아니잖아. 직업 상성, 아이템 투자, 마석 세팅, 클래스 이해도가 서로 맞물려서 승패에 영향을 줘야 하는데, 지금은 직업 선택 하나가 나머지를 다 씹어먹는 상황이라는 거임. 남준이 형,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PVP 밸런스라는 게 캐릭터 스킬 계수만 맞춘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잖아. 내가 더 좋은 장비를 맞추고 더 많이 투자하면, 그만큼 강해졌다는 체감이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 달라는 거임. 이게 그렇게 어려운 요구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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