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기준 회피 3700 명중 3200이고, 회계 사용 시 회피 4200~4300쯤 되는 살성임.

기룡 루드라도 스왑해서 사용 중.

꽹과리를 몇 일째 존나 처맞고 있어서 메타가 또 바뀔까봐 진짜 개무서움. 

회피 > 공치명 > 회피 밥 먹듯이 메타를 바꾸는 운영 때문에 
또 지랄나기 싫어서 싫어서 대안 올려봄. 


1. 트리니엘의 비수
기본 - 약간의 PVP계수 조정, 쿨증 5% 삭제 
특화 - 쿨증 3%  > 연속 시전 +1로 변경
(개인적으로 계수를 더 줄이고 연속 시전 +2회가 더 재밌을 것 같긴 함 )

이미 비수는 PVP계수 너프를 한 차례 했음. 지금도 한방에 뒤지는데 무슨 스택형이냐??? 그건 너님 스펙의 문제

쿨증은 공중전/땅전에 따라 생각보다 효율이 많이 갈림. 땅에서는 대처가 가능하지만 공중 전에서 날접 반응이 너무 어렵고, 반응을 하더라도 쿨증이 풀릴 때쯤이면 추가타 심찌에 빈사거나 뒤져있음. 깔끔하게 삭제

살성 입장에서
스텍형으로 변경된다면 지금은 거의 무의미한 23번 특화를 더 잘 활용 할 수 있음. 충해 빼고나서의 킬각도 확실해 질듯. 손맛 지리겠노
특화 2번 적중 시 쿨감
특화 3번 막타 시 쿨초 

2. 심장 찌르기 & 맹수의 포효
심찌(특화4) 막회무 삭제 / 다단 유지
맹포(특화3) 피해량12% > 막회무 치명으로 변경
맹포(특화4) 적중 시 암습 쿨감 1초 > 2초

문제의 심찌 막회무에 오해가 있음. 심찌에 막회무가 달려있다고 살성이 명중을 유기할 수 있는 건 절대 아님. 암습 때문임. 
다만 동일하게 막기/회피작을 한 타클과의 싸움에서 메인 딜링기 심찌에 회막무를 달고 무지개공격으로 녹이는 건 상대방이 불쌍하다고 느껴질 정도임. 그렇다고 명중 거지인 살성한테 막회무를 아에 뺏어버리면 바로 바퀴벌레로 퇴화함. 막기/회피작 상대로는 맹포를 섞어써야만 하도록 딜을 조절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음.

살성 입장에서
맹포에 막회무를 달아주고 쿨감을 적중 당 2초로 늘려주면 땅PVP에서 암습이 씹혔을때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상황에서 맹포로 압습쿨을 빨면서 대처 할 수 있음. 그리고 공명치작의 이점도 명확해짐. 명중을 올렸을 때의 메리트가 심찌활용도로 가기 때문임

3. 환영 분신 & 신속의 계약
환분(기본) - 심장 찌르기 쿨초 > 명중 200으로 변경
신속(기본) - 심장 찌르기 쿨초 추가

맹포 회막무 변경 없이. 일방적으로 심찌 회막무를 삭제할꺼면 환분에 명중 200은 줘야함. 
심찌쿨초를 환분에서 신속으로 옮기는 이유는 스티그마 선택에 제한을 줘서 비수/회계/회자 중 한 개를 포기하게 하는 거임. 이건 회피 살성 너프라고 봐야할듯. 

살성 입장에서
공명치작을 하신 분들은 신속을 채용해서 짧은 쿨로 무한심찌가 가능해지니 오히려 나쁘지 않을 꺼라 생각함.
회피작을 하신 분들은 회계를 버릴 수는 없을 것이고 비수, 회자, 나선, 암영 중 한개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너프이긴 하지만. 지금 오버벨인건 맞으니까 신속도 나쁘진 않음. 수호상대로 채용 중.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함.

나는 장비 스펙대비 컨트롤이 좋은 편이 아니라 솔직히 고투 2000점 이상 1:1 기준으로만 봤을 때에는 지금 이 상태로도 정령, 수호, 검성, 호법을 이기기는 쉽지 않음. 고수들이 생각보다 진짜 많음. 이 글 쓰면서 동점수 호법 형한테 쭉 빨려서 1900점됬음...

제발 다 뒤집어야하는 패치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생각 공유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