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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22:34
조회: 737
추천: 1
아이온 유저라면 좀 읽어줬으면 좋겠다여태 뻘글도 많이 써왔지만 현 시점 게임 운영에 대해 너무 할 말이 많아 특정 직업 클래스를 까는글은 아니야 그냥 읽어줬으면 함 지금 현 시점 나는 이게임의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함 아이온 원작에서 시공,어비스는 아주 중요한 컨텐츠 아니 그냥 8할 이상이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지금은 훈장팟, 러너팟에 병들어가는 어비스 그리고 남준이의 딸깍 한방에 무너지는 밸런스, 그리고 또 딸깍 한방에 내가 여태 몇개월간 셋팅해왔던 영각이나 이해도들이 쓰레기가 되는 순간들을 너무 많이 목격하고있음 나야 호법 시작할때만해도 기본적으로 아이온1 에서 호법을 했엇으니까 시작하긴한거임 내가 20년전에 아이온했을 당시에는 호법을 죽지 않는 좀비같은 캐릭터였어 버프기와 힐로 버티면서 역전을 보는 그런 캐릭이었지 근데 지금은 그냥 남준이가 저거 버프해주면 저캐릭이 어비스1황 고투1황 pve1황 남준이가 저거 너프하면 그냥 한동안 개쓰레기 캐릭터. 이게 너무 불만임 아무리 게임이 한달에 들어가는돈이 많고 적고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지금까지 어비스를 재밌게 하다가도 당장 다음 수요일 새벽에 올라오는 패치노트 한방에 내캐릭터가 쓰레기가 되고, op가 되고 이런 들락날락 하는게 너무 싫음 막기작이든 회피작이든 명중작이든 이딴게 문제가 아님 그냥 매주 올라오는 패치노트 한줄한줄이 이게 게임을 테스트는 해보고 업데이트 하는건가 싶을정도임 그냥 개인적으로는 어비스에서의 파티는 아예 삭제를 했으면 좋겟음 모든 캐릭들이 평등한건 원치 않지만 게임사에서 이리 유도하도 저리유도하면서 여태 키워온 밸런스를 무너트리지는 말아줬으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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