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유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 치유성을  "팀원들을 살리는 힐러"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커뮤니티를 보면 힐러가 아니라 딜러처럼 플레이해야 한다는 의견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물론 딜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힐러. 즉 팀원의 생존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싶은 유저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딜은 이미 충분합니다. 800파티 900파티 이런곳이지요.


하지만 패턴을 모두 보는 딱코 , 일반적인 파티에서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입니다.


그런데도 힐러에게 딜을 더 요구하고, 


딜이 부족하면 문제인 것처럼 말하는 분위기는 본래 역할을 잊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운영진께 부탁드립니다.


치유성은 힐러입니다.


힐러의 가치는 딜이 아니라 생존과 안정성에서 나와야 합니다.


딜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시너지를 줄이시더라도


본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각 직업은 자신의 역할이 있습니다.


딜러는 딜을,

탱커는 생존을

서포터는 버프를

힐러는 치유를 담당할 때 게임의 재미와 개성이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