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리움에 아란티아란 원정대가 있습니다.

 

인원은 약 300가량 되는 원정대이며 요새 부쩍 동족을 괴롭히는 행위를 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려는 아주 질이 나쁜 놈들입니다.

 

이놈들은 인원관리조차 하지 않습니다.

 

동족 서리 약탈을 하면서 죄의식도 없으며 일부 비슷한 길드면 손해배상을 하며 눈가리고 아웅치는 놈들입니다.

 

제가 당한 건 최근입니다.

 

저는 적국의 사람 서리를 하는 도중 같은 동족이 한마디 말도 없이 막피를 하더군요

 

알고보니 아란티아 원정대

 

그래서 뭐하는거냐 물었더니 반말과 욕을 싸지릅니다.

 

자신은 죄가 없다구요~

 

그리고 간부라는 작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개적 전쟁이 아닌 협상중에 전쟁지시를 진행하고 있었고...

 

거기다 지들한테 조금이라도 해가 가는 원정대면 굽신굽신거리면서 협상하구요~

 

결국 상대방이 시인을 해서 회의를 하고 밤에 결과를 통보한다더니 아무말이 없습니다.

 

무시하고 넘어갔는데.

 

이것들이 또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을 막피해서 결국 우리도 막피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그냥 막나는 길드죠 차라리 대놓고 클베때 악행을 자행한 ck가 나은듯합니다.

 

이젠 아주 가면을 쓰려고 착한척을 하더군요 역겹고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토나올것 같습니다.

 

다른 이름없는 분들도 엄청 당하신걸로 압니다.

 

결국 에페리움 동대륙은 카오스죠...어차피 이게임은 이제 않할거라 상관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