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섭 멜리사라에서 Mook 원정대에서 >> 심심해 << 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는 플레이 유저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저희 Mook 원정대원의 억울한 사연을 알려드리고자 긴 글을 적게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다들 한번씩 주의하신다고 생각하시고 글을 읽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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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원정대에서는 내부에서 대 , 소 규모의 무역을 하는게 유행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월 19일 12시경 저희 원정대원 예지 , 마랑이 가 옥시언상단 -> 긴 모래톱 해안 으로 무역을 가는 중이엿습니다.

 

하지만 가는도중에 Kara , 우콩 , 초류신 이렇게 >대왕문어< 원정대원 분들을 만나게 되엇습니다.

 

대륙으로 가능 무역이기에 저희도 배가 있엇지만 같이 가자고 하시는 말씀에 예지 와 마랑이가 같이 배를 타고 동행하엿습니다.

 

하지만 긴 모래톱 해안 으로 가던도중에 예지 , 마랑이를 죽이고 저희의 무역품을 약탈 하였습니다.

 

같이 무역을 가자고 하고 배 운전도 저희가 해서 갔습니다,

 

그런데 거의 다 도착하여서 예지 와 마랑이를 죽이고 무역품을 약탈한게 옳은 행위 일까요....?

 

하지만 우콩 , Kara 님의 만행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저희는 짐을 잃은후 옥시언 상단에서 다시 무역을 준비할때 우콩 , Kara 님이 저에게 와서 하신 만행이 더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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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1. 소규모 무역을 가는도중 우콩 , Kara 님의 배를 빌려탐

 

2. 도착지에 거의 도착하기 전에 예지 , 마랑이를 죽임

 

3. 옥시언 상단에서 다시 만났는데 조롱 , 성추행 을 일삼는 언행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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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희는 80명의 원정대원중에 저를 포함해서 8-9명의 여성 유져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런 이상한 유저들의 만행을 자주 목격하기도 해왔습니다.

 

약탈이나 다른 비매너 행위는 그렇다고 쳐도

 

성추행 급의 언행은 저희로써는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실하게 사건을 처리하고 저희 쪽에서도 보상을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러분도 5섭 멜리사라 동대륙 우콩 , Kara 분들 주의하시고

 

더 좋고 화목한 아키에이지의 게임 문화가 생겨나길 바라면서

 

이상 긴 글을 마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