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오픈베타 할때, 키프로사 서버였습니다. 그때 닉네임도 라비시 였습니다. 그때 동대륙을 했였고, 여자 페레케릭를 키웠습니다.

그 당시 가나다,COSAN,전쟁의신, 등등이 있었는데 그때 게임을 시작했고 2016년에 복귀했는데, 그때는 누이섭에

리셋 국가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서대가 매우 열세였습니다. 그래서 몰페를 못잡아서 게임을 2달정도 하다가 접었다가 최근에 복귀했습니다... 제가 짝사랑 했던 캣시라는 붉은소금 원정대 여자페레 유저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때 붉은소금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쫒아다니니까 절 너무 싫어했어서 그때 겜 한번 접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봤는데, 그녀는 실제 고인이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2019년 9월27일 새벽1시58분경 해적섬 신기루 포탈 근처에서 이형욱 형님이 잠수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자리비움이 뜬뒤 한 3분 간 저는 고민을 했습니다. 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황평시간이라 시간도 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예전에 고아님을 방방 한번 태워서 그런지 몰라도, 고아님 께서는 특별히 말씀이 없으셔서 한번 태우고 더는 태우지않았습니다. 이번에 형님 케릭을 보고 이뻐 보여서 참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 저는 커마에 재능이 없어서 사람들이 다 제 케릭이 못생겼다고 합니다...질투감이얐습니다)


방방 포탈로 보내려고 하는데 손이 떨려서 이형욱 형님케릭을 계속 놓치고 2번째인가 3번째 포탈을 열어서 이형욱 형님을 방방안으로 포탈을 열어서 달구지로 소환해제한뒤 태웠습니다.


형욱이 형님이 앞으로 누이섭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시는 상황 같았습니다. 그때 제 방방 때문에 피해를 입으셧습니다...

저는 카흔을 죽이지않았씁니다. 황평 매칭중에 형님 케릭밖에 보이지않았습니다.


빨간머리 긴 묶음 검은옷... 검은옷 정말 이쁘셔서 제가 원정대 애들은 황평중이라 모르는 와중에 그냥 무심코 태웟습니다. 5분정도 주변을 살펴보고 방방 태웠습니다...


저는 방방을 태운 형님에게 많은 반성을 하고 형님이 원하신다면 제가 형님의 방방탄 힛수의 10배 이상으로 방방을

타겠습니다.


그 방방은 특수제작된 방방이라서 탈출이 불가능합니다.


형님이 그 방방주인 포탈을 열어서 제가 직접 10번 원하시는 시간대에 말씀하시면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의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장점을 올려서 형님말 안듣는 쓰레기들 전부 방방태워서 겜 접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싶습니다... 형님을 존경합니다... 말씀만 해주시면 .... 아니 용서만 해주시면 정말 노력해서 강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