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자들의 원한을 산자는 많은 의뢰가 들어온다
이번타겟은 의뢰가 두개나 들어와있는 S급대상이였다
난 이 두명의 원한을 달래주기위하여
 의뢰에 착수했다


(거..죽기 딱 좋은 날씨누)

고객한분의 취향은 신세계에 나오는 중구형님처럼 추락시켜 참수하는것이였고
또 한분의 취향은 발로 20번을 걷어차는 취향이였다 
이 두개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나는 능숙하게 그를 비행기 승강장으로 납치했다



비행선은 어느덧 뼈의땅을 벗어나 나의 고향
그위오니드숲 상공 500m에 도달했고
전생을 가진 뉴비인 나는 계정탈퇴를하고
2달전 캐릭을 새로파서 이곳 달리는 골짜기에서 달리던게
문득 생각나버렸다...!
난 분노를 참지못하고 왕민아의 엉덩이를 스무번 걷어찬 뒤
그를 해발 500m 상공에서 낙하시켜버렸다



상공 500m에서 낙하한 사람의 시체를 본적이 있는가?
그는 떨어지는 순간 사지가 뒤틀리고 뼈가 바스라지며
응꼬로 장기와 배설물이 튀어나왔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었다
 나는 내 임무에 충실할뿐
마지막까지 숨이끊기지않아 고통스러워하고있는 그를
확인사살로 편하게 안식을 주고 임무를 완수했다

의뢰완료-

암살의뢰
해적왕박지호 <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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