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집중하기보다  크기판단법을 중심으로 봐주세용~


적이 달릴때 어디를 쏴야할지 빨리 판단하기 위해 상체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150m부터는 급격하게 작아지므로 수평선 끝에 있는 선과 캐릭터 키를 비교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5탄 AR의 4배율 리드샷 위치는


나를 기준으로 적이 어느방향으로 뛰는지에 따라 쏴야하는 지점이 다르니


적이 어느방향으로 달리는지를 잘 체크해주세용







조준선 길이보다 상체 길이가 더 길다면


옆으로 갈때와 대각선 갈때 둘다 손부터 팔에 에임을 두시고 쏘시면 됩니다













이정도 거리에서는 조준선보다 상체길이가 작거나


수평선에 있는 짝대기보다 상체가 살짝 크거나 같습니다


이 때는


적이 옆방향으로 뛰면 총 앞라인부터 총기가 있는 지점에 에임을 두고 쏘시면 되고


대각선 방향으로 뛰면 팔 앞라인부터 앞팔라인이 있는 지점에 에임을 두고 쏘시면 됩니다













캐릭터가 급격하게 작아지면 수평선에 있는 짝대기를 통해


캐릭터 키 비율을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적이 옆방향으로 뛰면


종아리에서 발 바로 위에 짝대기를 올려두고 쏘시면 됩니다




만약 대각선으로 뛴다면 이때는


조준선과 수평선짝대기의 정가운데에 적을 놓고 쏘시면 됩니다








이렇게 완전 작을때도 짝대기로 키를 비교하시면 되는데요


이때는 거의 1:1비율이므로


발 끝라인에 짝대기를 붙여준다는 느낌으로 쏘시면 됩니다


그런데 400m부터는 탄낙차가 좀 심해져서 꼭지점에 대고 쏘면 다리맞을 확률이 높으니


4라인과 상체높이를 일치시키고 쏘셔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