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자 사기꾼 돌아다니네요.

제가 물건 구매 하려니까 전화로 와서 취소해달라하고

다른판매자분의 거래글을 지꺼 처럼 위장해서 거래해 달라고 한다음

현 판매자를 자기 작업장 직원인것처럼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돈을 더준다고 다시 달라고 하는겁니다.... 딱 뒤통수가 쎄해지죠.

조심하세요 저기서 줬다간 잠수타고 금 준사람은 인수해달라고 매냐측에 말해버리면

강제 인수까지 되니까요. 조심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