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마리오아울렛 1관 5층에 세가랑 스퀘어에닉스 팝업 생겼다길래 주말에 다녀왔습니다.입구 쪽에 세가 미니 뮤지엄이 있는데, 여긴 입장료 만원이더라고요.

메가드라이브부터 드림캐스트까지 전시되어 있는데, 옛날 게임팩들 보니까 반가웠습니다. 안쪽 포토존도 90년대 감성으로 꽤 디테일하게 꾸며놔서 콘솔 게이머라면 한 번쯤 들어가 볼 만합니다.

전시를 다 보고 나오면 팝업샵으로 이어집니다. 페르소나, 용과같이, 파이널판타지 등 유명 IP 굿즈들이 많습니다. 확실히 공식 굿즈라 그런지 아크릴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파판7 세이브포인트 콜라보 카페인데,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메뉴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고 잘해놨습니다. 주말 나들이 겸 다녀오기 무난한 팝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