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귀한지라 신규유저와 다를바 없는 느낌인데.. 함께 다닐 (뉴비분들은 바라지도 않지만) 분들이 보이질 않네요.. 슬프네요 몇년전부터 보이던 굇수님들은 여전히 계시지만 유저가 너무 확줄었다는게 체감이 되는 슬픈 현실이라 그냥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