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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20:06
조회: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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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러 사람이 욕하는지 이유를 알겠네요.저능아에 자기 망상에 빠진 애 여서 말이 안 통해서 그렇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친추도 하기 싫고 쟁도 딱히 배우고 싶지않은데 사람 붙잡아두고 민폐짓해서 싫다고 몇번을 이야기해도 좀 모자라고 아픈 친구라 불쌍해서 가줬더니... 캄페3랭달고 사과하며 미안하다고 기어다니는게 엊그제 같은데... 자기는 겜하고 싶은데 하도 비매너 유저라고 소문이 났으니 개껌을 던지고 모두 기피해서 쟁을 쉬는 현실... 혼자 캄페3랭달고 여제, 보급 방해하며 마데이라 라구사 모의전까지 쫓아와서 꼬장피우는 현실... 혼자만 바득바득 이 갈면서 우겨대면 누가 알아줍니까... 염파가 아니라 사이버파님... 돈이 없어 사이버로 연애와 사기로 돈 벌려하고 되도 않는 고소를 하려니 힘드신 심정 이해합니다... 갑판에 털려서 화나신 감정도 이해해요... 자기가 룰없으니 강기랑 충각 쟁 만들고 알아서 준비해오라는 개소리 하셨으면, 본인도 알아서 갑장을 달던 흰닉 다세요. 갑판이 꼬장이니 뭐니 하는 비겁한 변명은 하지말자고요^^ 갑판팟 이긴 스샷 한 장 못 올리는 패배자님 ^^ 게임에 목숨을 걸긴 한게 사실인듯... 몇명안되는 게임 속에서 졌다고 저리 부들대는 꼴 보면... 핸심... ^^ 오늘도 잘 웃다가 가요. 사이버파 패배자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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