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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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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10년차 군인 유저가 쓰는 대항온 군인판 혁신의 순간들00년대(나는 이 시절 초등학교를 다니며 우유에 제티 타먹는 얘들을 선망의 눈으로 바라봤기 때문에 머항온의 월정액을 감당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 시절은 그저 예상으로 적어낼 수 밖에 없다)
1.약서의 발견(전섭공통,관련자 : 모름)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템이다. 쟁을 하는 모두가 이 아이템을 들고 다녔고 나도 상인이던 시절에 발악용으로 들고 다녔다. 지금도 가끔 이 친구가 그립다. 2.중량포격은 존나 좋다!의 발견(한국서버,관련자 : 모름) -분명 이 시절도 누군가는 뺑뻉이를 돌며 빠른 속도로 킬딸을 시도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갤리를 타고 충각질을 하며 누군가의 배를 반갈죽냈을것이며 누군가는 백병에만 올인한체로 닥치고 백병을 시도했을 것이다. 중량 포격을 끉어서 쏘면 이 모든 전략을 카운터칠 수 있었고 라르 같은 놈들은 내구가 400대였기 때문에 대포4개만 맞아도 뒤졌을것이다. 이것은 한국서버에서만 널리 퍼지고 일본서버에서는 널리 퍼지지 못했는데 내가 추측해볼때 그 이유는 일본은 중량 끉어쏘기의 단축키와 퀵슬롯 스킬사용의 단축키가 겹치기 때문에 퀵슬롯을 연 상태에서는 중량 끉어쏘기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풀내구로 쟁을 진행했기 때문에 중량 달바에는 기제를 달아버린것 같다. 어쨌든 중량포격은 대게 무적내구로 진행됐던 한섭 모전,쟁에서 엄청난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에 갤리와 증기선이 등장하기 전까지 필수 스킬로 취급받았다.(중량 빼고 다른걸 단 유저는 사람취급을 못받았다.) 3.백병종료 후 퇴크를 피할 수 있냐 없냐에 대한 공식과 무조건 피하는 방법이 발견됨(일본서버,관련자 : 모름) -우리가 예약선회라고 부르는 그것과 비슷하지만 다르다.(사실 예약선회는 사이비나 다름없다.) 일본에서 군인을 하는 누군가가 이것을 발견했고 점차 퍼져나갔으며 결국 일본에서 군인을 하는 거의 모든유저가 이것을 알게됐다. 대항 함대전의 수준을 엄청나게 끌어올린 발견이라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진입장벽도 엄청나게 높여버렸다고 생각한다. 4.제조의 발명(전섭공통,관련자 : 모름) -제조는 시스템을 악용하는 악질적인 행위이며. 토벌집단을 폐쇄적으로 만드는데 가장 일등공신이었다고 생각한다. 10년대(나는 아마 14~15년 사이에 군인을 제대로 시작했기 때문에 이 때부터 혁신의 순간들을 목격할 수 있었다.) 1.스킬을 매크로로 키고 끄는것은 쥰내 좋다!(일본서버,관련자:모름) -퀵슬롯 자동화가 도입되고 아시아의 모두가 `1`1`1`1`1`1안해서 좋다고 생각할때 일본놈들은 여기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을 생각해냈다. 이건 일본 특유의 최대내구쟁 방식과 굉장히 잘어울려서 최대내구관리,스킬스왑에서 매크로 비사용자와 사용자 사이의 엄청난 격차를 만들어냈고 모전 룰상으로는 금지였지만 잡을 방법이 없었기에 모두가 쓰게됐고 몇 년 후 한국인들도 쓰게됐다. 2.함대전에서 응처관 기뢰로 철판깨기 전술의 개발(한국서버,관련자:염파외 기뢰를 사랑하는 모든 유저들) -모두가 111111111로 편하게 수리를 할 수 있게되면서 전 같으면 기뢰+측타에 녹아서 뒤졌을 상황에서도 살아남았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퇴크나 오픈크리로 잡아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을때 기뢰를 사랑하는 유저들은 철판을 깨서 더 아픈 측타로 죽여야지라는 생각을 했고 그들은 당시 셋팅으로 기뢰와 포질이 전부 가능한 응급처치관을 들고 나와 15랭 기뢰를 난사하며 아직 기뢰 난사에 대한 내성이 없던 할배,뉴비들을 양학하며 많은 이들의 원망을 받았다. 그러나 결국 모두가 기뢰의 중요성을 인지하게되어 현재는 모두가 기뢰셋을 하고 신나게 기뢰를 깔게되었다. 3.거북이에 수밀격벽이 달린다는 사실이 발견됨(한국서버,관련자:내가 알기론 루키페르가 첨 퍼뜨림) -장개조와 함께 대 거북시대를 연 발견이었다. 당시 기준 수밀격벽은 개나소나 달 수있는 스킬이 아니었고 수밀격벽+갤리+백병전 완전회피+당시기준으로 꽤 높은 내구도는 거북이를 사기로 만들었으며 위에 있는 응처관 기뢰와 함께 결합시 좋은 시너지를 냈다. 얼마후 노젓기 연성이 들어오면서 거북이 시대는 절정기를 맞았고 내구도에서 압도적 우위를 지닌 강서프가 등장하기 전까지 실쟁의 모든 배는 거북이로 통일되었다. 4.무빙과 랜선신공의 발견(한국서버,관련자:오오한한,오싹,드록바) -사실 무빙의 원리는 간단하다.육지에서 다클을 하며 5인팟 따라가기로 움직이다보면 각 클라이언트들에서 무빙의 원리로 인한 잔상들을 볼 수 있으며 한국서버의 유저들은 무빙의 원리를 발견하기 유리한 환경에 있었다. 이 시기 비록 거북이로 인해서 갑판전은 ㅈ망해버렸지만 한섭의 누군가는 무빙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서 기존의 회피오의 운빨 좆망겜이었던 육상전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여기서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다. 무빙이 개발된 후 얼마되지 않았을때 오싹과 드록바라는 유저가 육상전 내기를 하였고 당연히 무빙을 알고있었던 오싹이 승리하였는데, 드록바라는 유저는 당시 신무기나 다름 없었던 무빙의 비밀을 파해치기 위해 연구를 하다가 랜선신공이라는 전혀 새로운 전술을 발견하게 되었다. 5.증기선 충각전술의 개발(한국서버,관련자:내가 알기론 처음 사용한 사람은 전술가) -사바나가 처음 나오고 이걸 만져보던 군인들은 그저 카트라이더용으로 사용할때 누군가는 상인배였던 사바나의 엄청난 총적재량에 주목하였다. 총 적재량이 높을수록 충각데미지가 높은데 사바나는 돛수치도 높고 증기선이라 가속도 말도안되게 빠르기 때문에 작정하고 충각질을 하면 어떤 배든 반으로 갈라버릴 수 있었다. 물론 사바나 역시 약점이 있었는데 기본 내구가 낮고 선실도 적은편일뿐더러 중량+12랭 연성속사를 쳐맞으면 가속 46단계든 뭐든 기어간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팀원 중 단 1명이라도 중량을 못(수평사격+연성속사+중량포격 끉어쏘기가 가능해야 사바나를 막을 수 있음) 치는 인원이 있다면 조금의 틈이 생겼을때 그 즉시 사바나는 미친 속도로 전장을 질주하며 상대의 배를 갈라버릴 수 있었다. 결국 4명이 잘해도 1명이 못하면 사바나를 막을 수 없었고 대항 역사상 5명이 모두 중량을 칼같이 치는 파티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바나를 막지 못한 유저들은 맞사바나와 연성갤리를 타고나왔고 모전과 길전은 천하제일 카트라이더 대회의 절정기를 맞았고 얼마 후 모전에서 사바나는 금지됐으며 길전은 망했다. 6.전장이탈 후 백제의염주 사용(한국서버,관련자:지배자) -쟁에서 퇴각 후 재 진입을하면 부관호출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부관이 살아있을때 퇴각 후 재진입을 하는것은 나름의 리스크가 있었다. 그런데 해저격의 누군가는 백제의 염주를 사용하고 재진입을 했을때 부관이 불러진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애용하였고 그들의 라이벌 함대도 눈치를 까고 해당 사실을 열심히 전파하여 모두가 백제의 염주를 들고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불가능한것으로 알고있다. 7.사람5명 모두 특연달고 부관5개 모두 특연달고 한놈 조지기 전술(한국서버,관련자:염파,김강현) -백회와 특연이 기본으로 달리는 개개솔이 등장하고 모두들 자기 입맛에 맞게 배를 커스텀할때 누군가는 특연이 함대에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것과 그 많은 특연들을 갖고 한놈을 조지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구상을 하였고 실제로 행하자 빛의 속도로 꺼지는 스킬에 적응하지 못한 많은 할배,뉴비들이 뒤져나갔고 거기에 더해 누군가는 속사와 특연을 함께 사용하면 더 좋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대특연시대의 막을 열었다. 8.귓테러의 발명(한국서버,관련자:해적,토벌) -시작은 해적측에서 먼저한 것으로 알고있다. 귓속말을 메크로를 통해 빠르게 보내면 받는놈은 랙이 걸리며 3명이 동시에 보내면 겜 화면이 멈춰버린다. 이 공격의 무서운점은 엄청나게 간단하며 핵 미사일처럼 귓말을 당하는놈이 나와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던지 상관 없이 공격을 당한다는 것이다. 핵 미사일 발사 버튼을 아무나 가지면 안된다는 훌륭한 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공격을 처음 시작한 놈은 이 간단하고 파괴적인 공격이 얼마나 큰 위험성을 불러올 수 있었는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을것이다. 20년대 1.파쇄유탄과 철갑유탄을 1정씩 섞으면 쥰내 좋다!(한국서버,관련자:아마도 씰의 누군가) -유탄의 낮은 관통력과 캐논과 똑같은 장전속도에 많은 이들이 학을 뗄때 씰의 누군가는 파쇄와 철갑이 가져오는 부가효과가 그 모든 디메리트를 무시할 만큼의 메리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파쇄유탄의 사기성을 널리 전파하였다. 이후 그들의 라이벌 함대가 철갑유탄의 사기성과 제대로된 사용방법을 개발하여 파쇄+철갑 쟁의 이론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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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테크모는 제 장인어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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