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렇게 관심을 끌줄은 저도 예상 못했지만

많은분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보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간략하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어제의 전투 상황을 알려 드릴까합니다.


어제 소울의 배를 보니 2% 적업이더군요.

탁월한 선택이였죠. 첫판은 둘다 풀내구니 당연히 자재 싸움일거라 생각했으니까요.

저도 배가 있었다면 첫판은 무조건 적업을 탔을겁니다. 하지만 없었죠..ㅡㅡ

소울도 그걸 의식한듯 18% 적따 배를 두고 그걸 구지 타고 나왔더군요.

그리고 1:1 쟁에선 선후공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전 라로에 선원을 2명 덜채운 232명을 태웠습니다.

훈련도가 같을땐 선원이 적은쪽이 선공이니까요.

하지만 쟁을 시작하고 첫 백병에서 전 후공이었습니다.

소울이 저보다 선원이 더 적았단얘기죠.

아주 치밀한 준비였습니다.

배를 선택하는건 언제나 선장의 몫입니다.

수리지원을 타건 노보조를 타건 그건 전투 자신의 전투 스타일에 맞추거나 상대방의 전투 스타일에 맞추는것 뿐이죠

어찌되었든 쟁은 시작되었고 첫 백병에서 30여명 남기고 다 썰렸습니다.

그리고 퇴각 , 그 후 수리 외과 기뢰 통솔 통 돛 등을 연타하면서 복구해나갔고

거의 복구될시점에 다시 백병.. 그리고 한턴 썰리고 퇴각

다시 포격전.. 소울은 내구 믿고 밟고 계속 덜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기뢰는 내구먹는 하마입니다.

순식간에 내려가죠. 그러더니 풀내구배가 간당간당 200 300대까지 내려가니 배를 틀더군요.

전 언젠가 쏘울이 배를 틀거라 생각했었고 배를 틈과 동시에 크리를 날렸습니다...

첫판승.


둘째판. 첫판을 의식했던지 쏘울이 스타일을 버리고 빙빙 돌더군요.

상당히 긴 싸움이었습니다.

전 계속 자재 포탄을 체크하면서 싸웠고( 물은 이미 예전에 오링) 자재 20개 포탄 8개인가..남았을때부터

포질 스톱하고 붙어주기만 바랬습니다.

수리도 자재 아끼려 80~100이상 줄어야 한번 눌러줬구요.(무의식적으로 수리 누르는 습관이 있어서..ㅡㅡ)

제가 포질을 한번도 안하고 1분정도 따라가기만하니

쏘울이 붙더군요

붙기 직전에 한방 쏘고 떨어질때 나머지 퍼붓고.. 다 떨어지면 지지 치려했습니다

근데 붙기 직전에 한방 쏘면 당연히 떨어질줄 알았는데( 내구 160정도) 돌격하더군요..ㅡㅡ;;

그래서 전 화염단지 투척

두번째 퇴각실패 저도 화염실패

세턴째 저화염 소울 돌격..

네턴 저 화염 돌격 퇴각실패

끝 두째판 승

세째판은 볼것도 없었습니다.

이미 쏘울은 전의를 잃었고 시작하고 얼마안돼서  정면 T자 크리( 1:1에선 이런상황 거의 안나오죠)


그래서 3판 어찌보면 내용도 없고 그냥 일반 군인하는것보다 더 쉽게 끝났습니다.


쏘울이 이랬다는군요.

자재오링 작전을 내가썼다..

전 18적다고 소울은 2%적업이었습니다.

멀쩡한 적따두고 왜 적업을 탔을까요.

저보다 150이상 적재가 넓었던가 그랬습니다.

둘째 저의 작전에 당했다..

작전 그런거 없었습니다..

전투 상황에 맞게 대처한것 뿐이지요

세째.. 철종난발 할 줄 몰랐다...ㅡㅡ;;

이게 무슨 말인지.. 포술가가 필리랑 쟁하는데

접현당하면 당연히 떨어지려고 노력하는거 아닌가요?

전 지인에게 방어 최상급 장비를 빌려서 착용했으나

35명 썰려나갔습니다. 전 24명 썰었죠

포술가는 쏘려하고 필리는 썰려하는게 당연한건데

철종횟수를 10번으로 제한하자..ㅎㅎㅎ 웃음뿐이 안나오는군요.


솔직히 군인분들이랑 1:1 1억빵해서 진적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기쟁 아니더라도 1:1에서 패한적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쏘울하고만 하면 이깁니다. 패턴이 너무나도 일정하기 때문이죠.

생각하고 자시고 뭐 없습니다. 소울 말대로 기뢰깔고 포만쏘면 이기단말이죠..

아레스시절 아라갤로 갤리스 잡고 중갤로 전열잡고..

이런시절은 아주 예전에 지나갔습니다.

물론 한시절 쏘울이 최강일때가 있었겠지만

지금은 결코 상위급에도 들지 못합니다..

쟁쟁한 군인들 널렸습니다..ㅡㅡ;;

지고나서 구구절절 핑계나대는 하급군인 쏘울..

한심한 생각에 웃음만 납니다. 상대해준 제가 부끄럽군요.,

그냥 초급 군인들 자극이나해서 1억씩 본전 챙기라고 전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