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초반에 학교가 처음 나왔으니 그것을 한 번 즐겨볼까 하고 딴짓도 하고-

리스본 목뺑퀘, 제노바 뺑퀘, 아테네 뺑퀘...

이것저것...;

 

어쨌든 다른 분들이 써두신 자신만의 대항이야기는 꽤 흥미롭네요-

저도 히카루님 다 쓰시면 시작해볼까... 생각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