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몸보신은 어찌하셨는지..



전 점심땐 누구때매 잠시 삐져서ㅡㅡ)칼로리바란스나 쳐묵해서 ..
지금 매우 배가 고픕니다ㅠ

게다가 네톤에선 누군가가 지 회사 점심때 넷이서 라조기랑 깐쇼새우 십만원어치 먹었다고 제대로 염장...
제가 깐쇼새우를 좀 많이 좋아하는데말입니다ㅠ 흑


지금은ㅇ과연 애인을 만나면 뭘 먹기나하게될란지 ...ㅡㅡ;;;;아오
암튼 지금 기다리면서 폰으로 끄적대봅니다...



배가 고픕니다...............
나의 몸보신은 어디로..
내 살덩이는 어쩔..
오션월드 놀러갈 날이 얼마남지않았는데 말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