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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18:37
조회: 237
추천: 1
오늘은 중복~~~.다들 몸보신은 어찌하셨는지..
전 점심땐 누구때매 잠시 삐져서ㅡㅡ)칼로리바란스나 쳐묵해서 .. 지금 매우 배가 고픕니다ㅠ 게다가 네톤에선 누군가가 지 회사 점심때 넷이서 라조기랑 깐쇼새우 십만원어치 먹었다고 제대로 염장... 제가 깐쇼새우를 좀 많이 좋아하는데말입니다ㅠ 흑 지금은ㅇ과연 애인을 만나면 뭘 먹기나하게될란지 ...ㅡㅡ;;;;아오 암튼 지금 기다리면서 폰으로 끄적대봅니다... 배가 고픕니다............... 나의 몸보신은 어디로.. 내 살덩이는 어쩔.. 오션월드 놀러갈 날이 얼마남지않았는데 말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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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뻘글. 제대로 뻘글. 맨날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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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투사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