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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08:41
조회: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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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30분동안 유해를 쫒아다니면서 귀찮게 한결과 양측 다들 수고하셨습니다토벌대 8~9 명 되는걸로암...난 잘몰라 효 리틀J님 초보해군님 루피님 홀릭님 레넘윤님 북조선인민공화국님 외 여러분 쟁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ㄴ 더있겠지만...아뒤가 기억이안남...햇갈햇갈 36방 가죽부츠 47방 털부츠 명하페3정 명칼2정 명캐논 2정 대개프 1개 두캇 약 3000만원~4000만원 ㄴ 마지막에 다털림...시읏기윽...저기 부츠님들은...하아.ㄱ.......쇄골님과 천년호님의 격침솜씨에 흘러가버림. 두캇은천만원손실 전투횟수 약 30여번 넘음. 유저해적 12명 "흰토끼 포시즌 악당 파이럿 굴러맨 쇄골 저승 흰토끼 천년호 테러 헌터1호 레인" 외엔 모르겠음. 이게 다일수도 ㄴ 더있겠지만...아뒤가 기억이안남...햇갈햇갈 초반엔 기세가 등등했으나 후반에 "개털" 이되서 돌아감. 내 압연어쩔꺼햐 '' ; ㅠㅠ 초보해군님과 루피님이 가시는바람에 쟁을 다망쳐놓음. 이런 슈밤바 왠만하면 일챗자제좀 해줬음 좋았을려만 이런이런 양측다 수고하셨습니다.
헌터 1호님은 토벌대와 유해를 왔다갔다 꾸악꾸악..... 오늘도 즐거운 향해 ... 지겹게 유저해적들을 귀찮게 하로.......................................................인내심과 전투를 호잇!
꾸악 -_ - 해병대캠프가 두근두근 다가오네요 기로로는 8월 초에 몇일정도 접을못할꼬같3.........^ ^ Ps. 기로로는 생과사를 확실히 구분하고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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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기로로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