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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5 12:16
조회: 257
추천: 1
점심시간 칼로리바란스 쳐묵.미친감기는 숨길수가 없겠슴니다
내 목소리가 좀 맛이갔찌 말입니다..이및ㅁㅇㄻㅇㄻㅇ
오늘 아저씨'보러가야되는데...내 원빈..ㅠ 제발 몸님 좀 멀쩡하세요..
아 근데 아는 언니 집쪽 근처에 원빈 왔어서 싸인도 받고 그랬다고......헐 왕부러움.. 그 집 근처에서 영화 찍는다고...며칠 찍을 예정이라고.. 박해일이랑 김윤진 와서 봣닥고........아 박해일도 좋은데!1....그쪽 쳐들어가야되나요....ㄷㄷ
...후아후아 빨리 토요일아 오너라 비따윈 상관없이 놀아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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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뻘글. 제대로 뻘글. 맨날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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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투사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