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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16:47
조회: 494
추천: 1
뭣같은 쇼핑.좋긴좋지만 하면 할수록 끝이없슴.
어젠 애인님이 롯데상품권 20만원권 받은거있다고 롯데백화점 본점 가씀. 나 켈빈클라인에서 속옷 사고...베네피트랑 맥에서 화장품 조끔 사고 그랬슴...
ㅎ ㅏ ㅎ ㅏㅎ ㅏ
명동바닥을 돌아댕기며 구경을 했지요 볼링장!! 볼링장도 드뎌 갔다왔었음 ㄴ ㅐ 볼링실력 으쩔... ....막 구석탱이로 빠지고 난리가 -_-아주; 그래도 두번째에선 나름..100점 조끔 넘어서 ㅠㅠ 다했이었음 게다가 옆 라인에 어떤 녀자분은 나보다 못하셔서 ...........................나름 안도 -_-)ㅋ흐하
난 TNGT에서 애인님 정장을 사줌.. ,..완전 비싸네요? 차라리 마인드브릿지같은데서 골랐을껄 그랬나;;; 그래도 정장 이뻐서 봐줌.. 애인님이 입엇을떄 진짜 딱 느낌와서 바로 질러줌... 45만원정도 -_- 아오 나 손꾸락 쪽쪽 빨믄서 다시 돈 모아야겠슨ㅂ니다
그리고!!! 커플링도 드디어..ㄱ 그냥 심플한걸로 마췄습니다.요번주 토요일정도에 된다고... 애인님 손꾸락19호... 나 7호.............ㄷㄷㄷ
아..오늘 아침엔 나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지압좀 받았는데 ... 내 몸띵이 ..-_- 지압받을때 마다 아주 비명이 나옵니다 여기저기 멀쩡한 구석이 없습니다? ㅠㅠ ㅠㅠ 담엔 한의원 한번 가보고싶음..
....ㅠㅠ 여러분 잘사세요 아직도 몸이 좀 안좋긴 안좋네요 회복은 대체 언제..
수고수고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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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뻘글. 제대로 뻘글. 맨날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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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투사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