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가 고3이었을 때 한창 즐기던 EZ2ON이란 게임이 있었죠.

 

고2때부터 즐기다가 고3올라오면서 공부한답시고 끊었었죠.

 

그렇게 한 9월까지 끊고 있었는데........

 

이게 웬걸, 10월 중순으로 막내린다고 하지 뭡니까?

 

그래서 저는 수능을 채 50일 남겨두고 밤새워서 키보드를 두들겼었죠.

 

주말에도 자율학습하라고 나오라고 했었는데 그걸 싹 무시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올해도 게임만 달라졌을 뿐, 채 수능이 끝나기도 전에 제가 하던 게임이 막을 내리게 생겼군요.

 

변하지 않는 역사의 반복인 것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