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같은 저는 길드원 하나와 함께 까나리에 까나리 액젓도 아니고 자꾸 유저를 우려대는

 

유해를 잡으러 갔지여 ㅋ여

 

그런데 골이 뜬 해적이 보여서 쌈을 걸었지여 ㅋ여

 

그 해적은 알고보니 장전2대로 이루어짓 팟이였어여 ㅠㅠ여

 

그래도 장전 2:2로 전투를 벌렸지여 ㅋ여

 

중량포격을 쓰며 다가가자 갑판전을 걸려는지 마구 다가와 접현을 하네여 ㄷㄷ여

 

저도 몰래 그의 마음에 불을 지르고 싶어 화염단지를 던졌어여 ♡여

 

우린 뜨거운 접현을 하였어여 ♡여

 

그리고 내 마음 한가득 담긴 폭탄주머니를 건네었어여 ㅋㅋ여

 

그 님은 받고나서 좋아하더니 터져서 한방에 훅갔지여 ㅋㅋ여

 

길드원과 저는 뭔가 허전해서 다른아이를 잡으러 갔지여 ㅋ여

 

곡물갔더니 유해가 5인팟이에여 ㅠㅠ여

 

무서워서 도망을 갔지여 ㅠㅠ여

 

올라가다보니 류xx이 50퍼캐쉬인지 아니면 핵터빈인지 무섭게 라르를 타고 도망갔지여..

 

정지시키기 위해 강습을 걸고 원군 님 원군이여 ㅋ여 ㅋㅋ여 ㅋㅋㅋ여

 

그동안 다른님들이 라인밖에서 류xx님아를 기다리고 있다가 강습을 걸기에

 

원군 주차를 하였지여 ㅋㅋ여

 

근데 이넘이 약서를 쓰네여 ㅠㅠ여

 

저도 약서를 써서 우려보았지여 ㅋㅋ여

 

966칼로를 주네여..

 

어쩌다보니 티클로 라르를 썰었지여 ㅋㅋ여

 

추대팽을 주네여 ㅋㅋ여

 

몸침이의 하루~ 끗~

 

 

약서 쓰는사람은 약서 수백장 발라버릴거에여 ㅋ여 ㅋㅋ여 ㅋㅋㅋ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