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유는 업츰 ............

이라기 보다 ................. 일욜에 그 분을 만나지만 않았어도 ......!!

 

저는 일욜에 로긴을 했다죠. 로긴을 해보니 회항지인 실론에 배가 있었습니다.

사실 사파이어를 사다가 상납품을 만드려고 했는데.. 왠지 그 날 따라 .......

암보이나에 꼭 가야만 될 것 같더군요.....

뭐 여차저차 해서 암보이나까지 갔는데 ........

거기서 '전' 길드 원들을 잔뜩 만났다죠 ㄷㄷ 나온지 얼마안되었는데 벌즘하게 있다가 ;

어떤분이 저에게 춤을 보여주길래.. " 뭥미 ㅋㅋㅋ " 한번 말하고 다시 육메 푸는것에 집중 ... =_ =;

 

육메를 한참 쓸어담고 있는데, 어떤분들이 좀 리습까지 태워달라고 하셨습니다 ..

모범택시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면서 그 분들을 태웠죠;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배를 출항시키고 군도를 벗어나서 탁트인 인도양으로 나와서 에이전트로 항로잡고 한숨을 돌리던 그 때 !

제가 데려다 드리기로 약속했던 2분( 1분 투클, 1분 원클)을 유심히 살펴보던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투클이었던 그 분은 검은색 바탕에 대해적문장 ...... ( 심지어 본캐 부캐 모두)

원클이었던 그 분은 '베니스사략함대' ...........

 

소심한 저는 점점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 선원도 반정도 없는데 에이 설마 ... 그리고 베니스 사략함대는 '사략' 이잖아.. 난 안때리겠지 ㅠㅠ '

' 아냐 요즘 택시강도가 기승이라는데 ... 나 이대로 가는건가 .......... '

 

그런데........ 그거슨 기우였츰..........

원클분은 그저 악덕선주일 뿐이었츰...

( 반란을 즐기며 한명만 데리고 가는 선상 서바이벌을 즐기시던 분 )

투클분은 오랫만에 접속해보니.. 자카르타에 배가 있었다고.. 동남아 첨 열렸을 즈음에 접었다고 하셨츰 ;

 

근데 투클분이 항해할때는 웹게임을 즐긴다고 ... 그것을 추천해주었츰........!

첨엔 한번 홈페이지 들어가보고 " 아 이게 뭐야 -_- " 뭐 이런 ........ 반응이었지만..

정말 열렬히 설명해주는 그 분을 보고서... 아 이렇게 열심히 설명해주시는데.. 그냥 만들어 볼까..

 

아이디를 만들고 서로 친구등록을 한다음에 시작했츰.......

그리고 지금 난 ............... 그것의 노예가 되었츰 +_ +;

하루종일 그것만 붙잡고 있게 되었츰... ㄷㄷ 수제비를 만들때도 노트북을 식탁에 올려놓고 반죽을 했고..

밖에 나갈때도 전자사전을 웹서핑으로 그것을 찾아서 관리를 했음 ..........

 

그거슨 바로 !! < 부/족/전/쟁 >  ← 드래그

 

아 접속해야되긴 되는데....... 아 그러고 보니 길납도 해야됨 ㄷㄷㄷ

아놔 ㅠㅠ 근데 난 지금도 그것을 붙들고 있을 뿐이고 ;

 

좀 긴데... 그냥 그렇다쿠뇽 ≥㉦ ≤*